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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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순이 할배,할매가 무서워 마실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정한 붕순님들~~~/
다음에는 더 무서운 힌불빛 케미을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물너미에 물이 찰랑찰랑 흘려 넘치고 있습니다
이태원 자리가 포인트 라는데 저는 이자리가 왠지 시끄럽고 마음을 비웁니다
강북 집이군요
손맛을 봐야 될텐데
태화강 집 입니다
울산서 오셔서 2일째 하고 계신다네요
손맛을 보고 가셨으면 가는길도 가깝고 했을것 같네요
태화강 아파트들입니다 ㅋㅋ
비소식이 밤에 있어 파라솔을 준비 했습니다
늦게 와서 수고을 하는군요
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조바심에 과속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초크을 몇개나 쳤다네요
붕어엑기스가 비싸다지만 ~~안따깝은 현실입니다
주인은 보고 그냥 지나치겠죠
반성하라고 그냥 두고 왔습니다
그물에 놀라서 고기들이 안쪽으로 들어갔나 봅니다 다음주 기대을 해봅니다
밤에 바람도 간간이 불고 새벽 1시가까이 되어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구름속에서 아침해가 보입니다
텐트, 파라솔 뽀송하게 말리고 합니다
봄 날씨처럼 따갑습니다
장비을 말리고 할겸 좀더 기다려 봅니다
대구분과 같이 커피을 마시며 붕순을 기다렸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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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볼수 있을거라 믿고 앉는게 낚싯꾼 아니겠습니까~~?
고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