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앤디낚시스토리는 한제지로 떠나봅니다
오늘 출조지선정은 월바라기님의 복수전 ᆢ?
저번 출조때 발앞에서 덩치를 떨구셨다나ᆢᆢㅋㅋ


포인트진입후 낚시대편서을 끝내고보니 어디선가 향긋한 찔레꽃냄새가 저에 꿉꿉한 냄새를 날려주는군요ㅎㅎ





그림같은 앤디 포인트ᆢᆢ?
그런데 마름이 장난아니네요ㅜㅜ
수심2미터 이상ᆢ바닥만 안착하면 입질은받을수 있을것같은 앤디생각ᆢ?
아침과 낮 ᆢ집중타임이라는디ᆢᆢ?






옆 포인트에는 현지인 ᆢ장박하시는조사님 자리입니다
바닥이 지져분해서인지 스위벨체비로 재미를 보시고 계셨읍니다ᆢᆢ
(현지일 왈ᆢ요 몆일 입질이 없읍니다^^)
헐~~~앤디는 또ᆢᆢ300키로를 달려왔건만 ᆢ

오후에 월바라기님이 도착하셨네요
아직 짜를 못하셨다니ᆢᆢ요번엔 짜 하십시요^^
얼넝 자리피시고 밥묵고 옵세ᆢᆢ~~~


월님 간단히 6대 피셨나ᆢᆢ?
우린 간단한디ᆢᆢ월님은 다대쥬~~~~?
ㅎㅎᆢ
자 밥먹세~~~~^^



진짜루~~~~~~헐ᆢ
밥먹고오니 찌가 요레요레ᆢᆢ둥둥 떠있네유
~~~~~~
에ᆢᆢ할말 없네유

밤 낚시 스타트ᆢᆢ



요번 밤 아무일도 없읍니다 ᆢ
근무중~~이상무
ㅡ





아침 집중타임두 아무일 없나요ᆢᆢ?
이렇게 2박을 보내는겁니까ᆢᆢ?

럴수럴수ᆢᆢㅎㅎ
그레두 앤디를 버리지는 안는군요
이렇게 한제지 낚시스토리를 ᆢᆢᆢ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