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월요일부터 이군요.
모두 안출하시고 손맛 드루두루 봤습니까
"목요일" 친구와 배수가 적은 이곳을 찿아왔습니다
배수을 6월초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기억을 되살리면~~~~~~/
별장 같지요 .
조용하고 멋진곳 입니다
이날바람이 장난이 아닌것 아시죠
제방에는 바람을 피하고 할수가 있었습니다
덥고 바람부는 오후 시간데 혼자서 낚시을
하고 있습니다. 부렵기만 하네요
낚시대도 못 피고 있습니다
누군가 잘놀다 쓰레기 버리고간 분이 있군요
10원짜리 동전 소리가 남니다.
버리고간 지인분이 이것을 보면 당연이
나와같은 10원짜리가 나올것 같네요
★앞으로 그러지 말기을 바라며
쓰레기는 저희가 수거 해갑니다★
저녁 6시가 되어도 이러고 있습니다
미끼을 달고 시작 시간이 10시을 넘겼습니다.
입질이 올란가 모르겠습니다.
강풍에 놀란 붕순이가 마실을 나와 될뗀데~~~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그래도 동이뜨기 전에 한수 올라 오는군요
밤12시까지 4통8방 이리저리 강풍이 불어
기대을 하지 않았는데 기쁨니다
동녁에 샛별이 먼저 올라 오고 있습니다.
한번 더 기대감을 주는 시간대 눈을 비비고
이곳에서 기다려 봅니다
입질도 없고해서 저수지 한바퀴 운동 삼아
무작정, 구경하며 돌아 봅니다
시윈한 아침 공기에 가을하늘 같은 청명한 하늘
정말 깨끗 합니다 하늘이
하루 더 하고 싶지만 아침 바람이
거세게 또 불고해서 바람없는 곳을 찿아갑니다
찿아온 곳이 신녕 매왕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