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 회원이면 누구나 게재할 수 있으나 최소한 일시, 장소, 조과 정도의 기본적 사항은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 가급적 소문이 아닌 직접 확인한 정확한 정보를 게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 기준에 미달되거나, 1주일 이상 경과된 지난 조황은 자유게시판 또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특별한조황(대어, 대량 등)과 더불어 긴급을 요하는 속보성 게시물은 글머리에 [속보]라고 기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가급적 소문이 아닌 직접 확인한 정확한 정보를 게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 기준에 미달되거나, 1주일 이상 경과된 지난 조황은 자유게시판 또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특별한조황(대어, 대량 등)과 더불어 긴급을 요하는 속보성 게시물은 글머리에 [속보]라고 기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을 즐기고 새벽에 들었왔습니다.
지인들간에 ♥약속은 의리♥와 같은가 봅니다.
새벽 시간대 의리ㅋㅋ 지낌니다.
술도 한잔만 하고 빈속에 1111은 달리고
가는데 새벽시간에 전라도행, 대구행 차을
한손가락으로 접어 보니다 ㅋㅋㄱ
결과는 차가 상행선, 하행선이
없~다~아 입니다.
도착하니 지인분들이 멀리까지 새벽에 온다고
미리해둔 거시기을 챙겨 줍니다.
이런 태풍같은 비바람이 불고 합니다
우짜면 좋나요
방콕이나 차콕이나 다를께 별 차이가 없네요 ㅋㅋ
아우님은 겨울비가 괜찮고 좋기만 한가 봅니다.
저는 추벼 돼질판 인디 ~~♥
그래도 웃음이 좋습니다.
밤새 저을 기다린 아우님 ㅋㅋㅋ
여기까지 무탈하게 많이 빌고 했다네요
구라 같아요.
진실 같을까요.
하지만 믿어 볼랍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그럴까요 푸~하~하
아직도 잠을 들켄들 하네요.
우렁이 알이 꽁꽁 얼것 같습니다.
항상 물속에 삐져나온 풀들은 보기만 해도
"스틱" 대신 "낚시대"을 들고 싶습니다.
작은 우박에 바람까지 저녁시간대 차안에서
꼼짝달싹도 못하네요.
차콕에서 엉덩이만 들썩 들썩 합니다.
저녁도 먹을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네요.
우~씨 전화도 아무도 없습니다.
배에서 밥달라 하는데 눈치 작전인가 ?
쫄~쫄 굶고 할란가 봅니다 ㅋㅋㅋ
낚시도 못하고 1박2일 동안 먹지도 못하고
뒤치닥거리하고 쓰레기 친구까지 생겼네요.
이런이런 뒤 칸도 친구가 생겼군요.
전라도 저수지는 저때문에 쓰레기 없는
저수지가 될것 같습니다. ㅋㅋ
회원님 성탄절 맛저 하세요.
Ps: 고기는 없스~예
바람은 엉청나게 잡았고, 비까지 잡았습니다.
|
|
|
|
|
|
|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