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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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어제 저녁은 많이 춥지 않았습니다.
초저녁 8시쯤, 원줄 잘 관리을 해야 되겠더군요
카본5호라 흠집이 있어도 2년동안 사용했더니
어제밤 사고가 났습니다. 엉엉
친구와 22쯤 제 자리, 심심한가 놀려왔습니다
이야기을 나누는 도중 찌가 2~3마디에 헛 챔질
시간이 흐려 바로 옆에27대에서 또다시 입질이
왔습니다. 챔질성공~~ 문제는 연줄기에 감겨
못잡았다는것 입니다
이번에는 초릿실이 끊어 지는군요 쾍~~~
세번 중 손맛 한번만 보고 왔네요.
낮 시간때 보트에서 들채에 들어있는걸 보니 대물인지 알았는데 줌을 당겨 보니 가물치 이군요.
외국 사람들 루어로 가물치을 잘 잡고 하더라고요
쓰레기 몰래 버릴때 누군가 볼까? 가슴이 얼마나 조마조마 할까요 (맞은편에 50대후반 아저씨)
그렇게 몰래 버리고 하면 스릴도 있을것 같군요
그렇게 낚시을 다니지 맙시다.
친구가 뒤따라 오면서 한장 찍어 주는군요.
★쓰레기는 저수지에 버리는게 아니라
★★지정장소에 갔다 버리고 하는것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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