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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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마주부는 찬바람에 낚시을 포기하고
저수지 전체가 얼고 하는 사태가 벌어 졌습니다
2주전 강추위에도 얼지않은곳이 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정쯤 어름이 빠~지~직소리에
낚시대을 걷고 저수지와 등 돌렸습니다 ㅋㅋㅋ
보트 하는분도 얼음에 사서 고생을하며 얼음을
깨뜨려가며 아침 낚시을 해볼려하지만 오후에도
해가 구름에 가려 살얼음이 잡히고만 마는군요
그래서 다른곳 현산면으로 가기로 합니다
갈대밭, 연밭, 부들밭 토종터 입니다
바람도 등뒤에서 불고 물색도 마음에 들고 합니다
수심이 미터권 이하 ~~
지인분의 멋진 닭발을 만들고 손맛을 보게 됩니다
여기도 부들을 공략해 손맛을 즐기고 ~~
몇명이 입찰을 봐서 1미터간격으로 토하젖갈을
담기위해 잡는군요 킬로에 2만원 한답니다
새우 틀다가 걸리면 돈좀 물고 하겠죠
조심해 되겠습니다
지인분이 구멍치기을 하는데 간혹 나옵니다
잔챙이 입질이 ~~~
제 자리에서 낮에도 손맛을 주는군요.
멋진 연밭을 공략합니다.
심심찬게 나오고 했습니다
오는길에 나주 지인과 나주곰탕, 나주투어까지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이자리을 빌려 ★붕어향기밴드★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는길, 오는길
월척 회원님 무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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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네요.
포인트도 멋지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