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좋은계정이지요
뜻하지 않은 휴가가 생겨서 홍천 처가집으로 휴가를 갑니다.
홍천강으로요....ㅎㅎㅎ
이번에는 동반자를 낚시를 가르쳤더니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덤벼듭니다.
동반자의 자리를 편안하게 마련해 줍니다.
9치까지 마릿수를 보내요
제가 낚시한 자리 입니다.
경치는 죽여주네여
경치보는 것 만으로도 사자 허리 입니다....ㅎㅎㅎ
동반자와 마릿수 재미 봅니다.
그러다
딱 턱걸이 한마리 나오네요
정말 좋네요
고기잡으러 왔나요
낚시하러 왔지요
힐링하고 갑니다.
장모님과 형님이 피자를 사서 구경도 오시고 큰일하고 가네요...ㅎㅎㅎ
이상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회원여러분도 마릿수 재미 보세요
처가집 좋은데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