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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텐트] 김상고낚시 파라솔 개봉기
제가 구매를 선택하게 된 것은 제품의 경량화와 질이었습니다. 일바적인 낚시텐트들은 옥스포드원단을 사용하며 후라이를 윗부분만 덮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텐트재질이 옥스포드천이 아닌 립스탁원단으로 210T에 500PU의 성능이었으며 후라이는 2000pu로 텐트 전체를 덮어 장마기나 혹한기에 많은 장점을 지닌 구조를 취하고 있었으며 최고의 장점은 예쁜 색상과 착한가격이었습니다 대,중.소가 각 10000원 차이 임. 그럼 한번 볼까요.
앞면 모습입니다. 전체 후라이를 친 상태입니다.
후라이를 벗기고 나면 옆면 모습 색상 이쁘네요.
후면입니다. 세심함이 보이며 줄을 잡아당기면 갤때는 트캠처럼 줄을 잡아 당기면 됩니다.
텐트 천의 조직구조입니다.
크기를 42인치 TV와 비교 했네요.
무게는 중사이즈가 4kg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텐트 실내외 깔개는 옥션에서 실외는 은박지형 실내는 푸른색 방수천으로 택배비 포함 16500원에 구입하여 세팅하였습니다. 참조하세요.
현장사진입니다. 역시 높이가 낮네요.
의자에 앉아보니 차양(가리개) 이 제 기준 머리위에 있네요. 텐트 앞에 입구부분이 출입시 낮은 관계로 머리에 걸립니다. 물론 중층하시분들은 상관없겠지만요.
중층전문몰이라서 중층전문 텐트로 사장님이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구부분 윗면 지퍼부분을(어차피 닫을 일 없으니까) 과감히 가위질 했습니다.
그리고 은색매트 1600*1600 바닥(옥스퍼드 원단이라 질기네요)에 깔고 텐트치고 실내에 또 은색매트깔고 의자에 앉아보니 불편감은 없고요 가방과 수납통 등 살림살이를 넣고도 여유롭습니다.
또한 시야각은 저의 경우는 옥내림이라 6대만 깔지만 10여대 정도는 무난히 시야각이 텐트안에서도 확보됩니다.
김상고텐트 중사이즈(1600*1400)에 대하여 분석해보면
딘점은 : 중층용으로 제작되어 높이가 낮다는 것. 바닥의 미개봉, 어떤분은 낮은 관계로 불편타 하겠지만 저한테 딱 맞춤이이서 잠이 온다는 것 참조하세요.
장점 : 착한가격에 종은 질의 텐트를 후라이까지 풀로 장만 할 수 있다는 것. 무게가 가볍다, 높이가 낮은 관계로 동계시 보온효과 기대.
요주의사항 : 신장 175이상 사용 금, 의자의 다리가 타사보다 높은경우 사용 불가, 낚시와서 텐트입구 닫고 딴짓하시는 분 사용 불가(앞문 지퍼부위의 윗면을 자른 관계로 오직 별밤지기가 되어어야 함)
참고로 따X낚시에서 파는 발거치대를 개조하여 받침틀로 사용 하고 있네요. 6단으로 미니 받침대를 사용하므로 뒷꽃이가 낚시대를 잘
잡아줘야 합니다. 장점은 가방에 들어 간다는게 거죠.
참고로 이 제품 가지신 분은 한번쯤 고민해보세요. 앞에는 5단 조절 오리발도 있지만 속대가 빠지는 뒷꽃이로 고정하였으며
뒤에는 고정팩을 사용하여 앞쏠림을 잡아줬죠. 차후 리모델링하여 헤드부분을 OK중층용 플라스틱 헤드로 변경하여 경량화를 꾀하려 합니다. 아 참 바닥이 바위인 경우는 어쩔수 없이 돌로 눌러야 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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