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P 미라클 받침틀 신제품 - 노블레스 스폐셜 사용기"









1. 상호명: 낚시의 중심 - FOP.





2. 제조국: 대한민국.





3. 제품명: 받침틀 신제품 - 자칭 노블레스 스폐셜.





4. 가격: 약 1,300,000원 / 12단 , EA.





5. 제원: 기존 제품과 동일함.


재질: 기존 제품과 동일한 재질 [강성화된 스테인레스 스틸(sts 또는 sus)]





② 크게 변경된점.

㉠뭉치앞 앞받침대를 삽입하는곳에 스텐으로 마감함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킴).












㉡기존 장주걱에서 특장주걱으로 변경 (약150mm길어짐)












㉢주걱도 한층 고급스럽게 형태변경으로 업글됨.












㉣자립다리의 오리발이 다소 커졌음.


③ 기존 제품과의 작은변화

㉠레일 고정장치 또한 편리하고 멋스럽게 변경됨 (사진참조)












㉡뭉치의 앞받침대 삽입구 변경 (유격없이 삽입됨).

㉢선반의 고장장치 위치 변경.

㉣구석구석 한층 세밀하고 깔끔하게 마감 처린된 점.




[가] 구매동기.


기존제품의 부품의 사용상의 문제로 A/S차원 방문하여, 신제품 확인.


한눈에 들어오는 제품발견, 두번생각도 하지않고 바로 "구매" 결정.


기존제품이 사용상의 문제가 없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를 제품을 통하여 기능성과 더불어,


디자인 측면에서 더욱더 멋스러워진점이 돋보임.




특히.!!!


첫인상은 매우 고급스럽고, 기존제품보다 마감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생각되며,


그 진가는 실사용할때 발휘 할듯하다.














[나] 사용 후기.


낚시장비도 분명 유행이 있다.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것이, 받침틀과 발판일것이다.












그중에 받침틀은 여러 조구사에서 개발되었고, 요즘 한창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해당 제품은 받침틀중 10단기준 100만원이 넘어서는 고가의 장비이다.












그래서 구매하기전에 사용기 및 지인의 사용평을 듣고난후,


신중하게 결정해서 구매한다.


필자의 느낌으로는 해당제품은 분명 비싸지만, 명품중에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다] 설치 및 사용 방법

※기존 제품과 동일하여 설명을 하지 않음.















[라] 단점 및 요구사항

①가격이 비싸다.

-----> "물론 비싼만큼 그효과를 발휘하겠지만, 국내에서 이제는 두번째로 비싼 받침틀이라고 생각한다.

※품질과 사후관리가 특출하나, 너무 고가이다.




②모든 제품과 부품이 스텐레스이지만, 부속품의 일부(볼트 타공부위)가 부식되는 경향이 있다.












-----> 사용후 물기제거 및 통풍보관으로 부식방지를 해야한다.

※철저한 사후처리와 걱정없는 부속품 조달.




③자립다리의 악조건에서의 다소 미흡함.

-----> 물론 자립다리의 견고함은 있으나, 아직까지 악조건에서의 설치 제약이 따른다.

자립다리의 보강은 단가(單價)가 높아져서, 가격이 상승될수 있는 요인이 되겠지만,

현장의 설치 및 접근성있는 제품을 선호하는것이, 요즘 소비자들의 패턴이다.

※자립다리의 현장 제약성을 조금더 보강해 주길 바란다 (향후 숙제] .



④ 신형가방.

-----> 물론 기존 가방보다 넓어지고 재질도 좋와졌지만, 받침틀과 부속품이 직접닿는 하부에.

보강차원으로 덧댐을 해주시면 조금더, 튼튼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마] 결론


이제 무받침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변화와 혁신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계속 성장하며 전진할수 있다.



분명 ! ! !

개인이든 기업이든 현실에서 안주하면 새로운 혁신적인 개인이나 기업에게, 해당 자리를 내놓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항상 변화하는 모습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평가받고 싶어하는, FOP-미라클사. ! ! !

해당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바램은 계속 변화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 소비자에게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말이다.







이상 "미라클 스폐셜 받침틀" 사용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