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용기 올리는듯보입니다.
요즘 보트에 관해 관심히 많으신분들을 위해 오늘은 킬러 보트 사용기를 준비하엿습니다.
저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은것이오니
혹여 탐탐치않으셔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보트는 쉽게 235와 3000급으로 나누어집니다.
물론 280도 잇고 265도잇고 많이들잇습니다.
허나 거의 회사 직장생활하면서 235가 저에게 딱맞는 보트엿기에 235급으로 구입하게 되엇습니다.
우선
폭과 싸이즈 입니다.폭과 싸이즈는 과연 국내 최대일거라 생각됩니다.
높은부력과 넒은 내경.외경 빵이 아실분은 아시겟지만 많이 큽니다.
발펌프로 발로 시루다??바로 펌프기 구입하엿죠...이유는 힘이들어서요.ㅎㅎ
발로 시루다가 무릎나갑니다;;;;;
속히 저상태에서 링구체우고 텐트 미설치시 들수잇냐는 묻는말이많습니다.
답은 예 충분히 들수잇습니다.좌대무개만큼밖에 안되는걸요^^
보트는만약사신다면 굳이 비싼돈주시고 커버를 사실필요는없어보입니다.
돗자리잇죠??저크기만큼 오려서 깔아주세요.보온도 되지만 안쪽에 흙이던지 돌맹이등
지져분한게 들어가지 않습니다.가격도 많이저렴하구요.
매트리스는 이중두깨로 되어잇어 바닥깔판없이도 차돌처럼 땡땡합니다.
700빵까지 넣을수잇습니다.
요렇게 넣으시면되겟죠??^^
최대한 물에서 가깝게 설치해야 스르륵 물에들어가기 쉽습니다.
앞뒤 앞뒤 앞뒤 왓다갓다 한번씩해서 물에 넣어주심되구요.
싸이즈에 고민많으신분들을위해 우리형님이 수고좀해주셧습니다.
좌식의자에 안자서 잇는모습입니다.
요건 눕엇을때 모습입니다.쏙 숨엇죠?^^
전 순간물에 빠진줄알앗습니다..ㅋㅋㅋㅋ
형님 수고하셧어요~이날 첨 개시하신 우리형님~
자 그럼담으로 넘어가서 옆선반 뒷선반 밑선반이 필요하냐...
사용에따라 다르지만 필요할수도잇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들엇습니다.촌시럽게..ㅎㅎ
요건 뒷선반이구요.
요건옆선반입니다.
설치하면 요런모습이구요.
이것의용도는
뒤에는 낚시가방.2.3단가방을올리구요.
옆에는 삐꾸통.작은아이스박스
제 간식거리등등 올리는 자리입니다.
볼록한것보다는 평평한게 낫겟죠??
뒷브라캣은 바람은 넣기전에 안넣으셔도 됩니다.
여유로운 공간으로 인해 바람을 넣으신상태에도 충분히 넣을수가잇습니다.
요런식으로 꼽아 주심끝~
뽈대는 기본알류미늄이 아닌 슈퍼미늄으로 구성되어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