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봄의 향기를 그리워하는 육중한 붕처녀"
難攻不落 IP : 8eb780f7839558d 날짜 : 2011-03-22 22:27 조회 : 3441 본문+댓글추천 : 0
지인이 대를 펴고 있어 우연히 들러본 저수지에
뜻밖의 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아침 7시경 상면시는 49cm였는데 조금 줄었는 것 같네여.
최사장님! 대어상면을 축하드립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8.4cm |
2011.3.22 |
창녕 소류지 |
옥수수 |
원줄 2.0,목줄 1.5 내림채비(홍*찌) |
실제로 보면 엄청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