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0.5(아버님이 옷벗고 들어가 잡으신..ㅠ.ㅠ)
낚귀 IP : 5eeea01355924a4 날짜 : 2010-06-03 19:22 조회 : 2868 본문+댓글추천 : 0
채비고 모고간에..
짬낚 다니신 다고 하셔서 몇대 챙겨 드렸더니...ㅠ.ㅠ
어느날 갑자기 날아온 문자 하나..ㅠ.ㅠ
4짜 하셨답니다. 뜰채가 없어 옷벗고 들어가 입고가신 잡바대기를 뜰채삼아 푸셨(?)답니다...
그날 전 장장 5시간을 거쳐 전북권 가서 7치들과 씨름하고 왔답니다. ㅠ.ㅠ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0.5 |
5월 27일 |
대전권 모 소류지 |
글루텐 |
좁쌉봉돌 붕어바늘 5호 짝밥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