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Aramis IP : 3eb76dade29b617 날짜 : 2012-05-31 13:26 조회 : 2848 본문+댓글추천 : 0
사이즈가 2%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1센티 기록갱신했습니다..ㅎㅎ
제가 배스터를 원래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주변에서 워낙 월척못잡는다고 놀려대서리 올해는 배스터위주로 다녔더니, 나오긴 나오네요...^^
배스터라 일부러 몸집을 일찍 키워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힘을 잘 못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밑에넘은 36정도 되는, 아침에 볼일보는중에 잡은넘입니다.(중간에 끼인놈은 9치)
4짜보다 더 잡아내기 힘들었다는.....ㅎ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1 정도 |
5/30 일 아침 |
배스터 |
옥수수 |
옥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