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小湖强豪 IP : 303c32950dd1495 날짜 : 2013-03-27 20:35 조회 : 3353 본문+댓글추천 : 0
모든사람들이 말리는 포인트를 400미터를 장짐지고 행군을 2번 하였습니다.
두번째 장짐을 지고 언덕을 넘어갈때는 입에서 단내가 솔솔 나더군요.
1박째 꽝치고, 2박째 9시30분경 2마디를 올려놓고 챔질하여 주시길 기다리는 그님과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1시간뒤쯤 찌를 몸통까지 올리고도 가만 기다려주는 그님과 만남
아침에 모여서 모닝커피를 마시는중 찌몸통을 드러내놓고 챔질을 기다려주는 그님과 세번째
만남... 그날밤은 황혼한 밤이었습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1 38 37 |
2013. 3. 23~24 |
경산 대형지 400미터 산길을 행군하여 공동묘지를 통과한 명당자리 |
글루텐딸기 |
스위벨분납 및 바닥채비 |
하빈지로기록경신하러
갑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