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1년도안된초보조사 부끄러운 월척신고
월척조사로 IP : b616c94f49c39ad 날짜 : 2013-04-16 17:12 조회 : 2504 본문+댓글추천 : 0
자주가는 저수지에서 새벽4시까지 입질이없서서 이런일은처음이라 매번갈때마다 손맛은보았는데... 하도잠이와서 아침입질볼려고
차러가서 자고7시경에나왔는데 찌4개가 한쪽으로 몰렸있길래 서서히 대를드러보니 얼마나 힘을썻던지 아주얌전히나온놈입니다
흔히들말하는 자동빵으로 잡힌 놈이네요 낚시시작한지 아직1년도안되었는데 자동빵이라 부끄럽네요 그래도 기분은최고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31cm |
2013 4.13 새벽4~7시사이 |
동네 저수지 |
옥수수 |
옥내림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