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낚시장르이던 외바늘만 고집합니다.
관리형 유료터이라면 분명 그곳에서 잘먹히는 떡밥이 있을겁니다.
그걸 사용하심이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료터이건 노지이건. 거의 두가지방법만 사용합니다.
1) 붕어위주로 공략할때...(주로 노지)
어분1 물1을 혼합하여 5분간숙성(어분에 물이 충분히 먹을때까지) 그리고나서 글루텐1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사용.
2) 잉어도 함께 공략할때..(잉어가 주로 있는 유료터)
어분1 물1 혼합하여 5분간숙성 곡물류 2혼합하여 살짝만 섞어서 사용(집어될때까지) 너무 많이 치대면 안되고 살짝만 떡밥에 공기가 머금게 혼합합니다. 너무많이 치대면 풀림이 적기에 슬쩍만 혼합해야 공기를 머금기 때문에 풀림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집어가 되었다싶으면 첨가제로 세우가루나 그외 진어분(냄새고약함)을 살짝 더 넣고 공기를 뺀다는식으로
많이 치대어서 아주작게 바늘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위에 두가지로 거의 사용합니다.
그외에는 붕어노릴때 글루텐만 사용할때도있고 가끔은 어분만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하세요.
관리형 유료터이라면 분명 그곳에서 잘먹히는 떡밥이 있을겁니다.
그걸 사용하심이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료터이건 노지이건. 거의 두가지방법만 사용합니다.
1) 붕어위주로 공략할때...(주로 노지)
어분1 물1을 혼합하여 5분간숙성(어분에 물이 충분히 먹을때까지) 그리고나서 글루텐1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사용.
2) 잉어도 함께 공략할때..(잉어가 주로 있는 유료터)
어분1 물1 혼합하여 5분간숙성 곡물류 2혼합하여 살짝만 섞어서 사용(집어될때까지) 너무 많이 치대면 안되고 살짝만 떡밥에 공기가 머금게 혼합합니다. 너무많이 치대면 풀림이 적기에 슬쩍만 혼합해야 공기를 머금기 때문에 풀림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집어가 되었다싶으면 첨가제로 세우가루나 그외 진어분(냄새고약함)을 살짝 더 넣고 공기를 뺀다는식으로
많이 치대어서 아주작게 바늘에 달아서 사용합니다.
위에 두가지로 거의 사용합니다.
그외에는 붕어노릴때 글루텐만 사용할때도있고 가끔은 어분만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하세요.
사용법은 위에분이 잘 설명 하셧네요 ^^
담엔 마트님 말씀처럼 어분을 한번 사용해 보아야겠네요...^^
상황에 따라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때는 건탄으루 딱딱하게 어떨떄는 글루텐만 이용하여~ 찰지게~점성이 짙게
저는 2번 성향입니다 큰도움됐읍니다
저두 유통종사자ㅋㅋ
전..마루큐제품 도로로소꼬즈리 이거 씁니다..좀비싸서,,ㅎㅎ(거의 붕어만 올라옵니다..)
ps--다른낚시터에서 사용을 안해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