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의 미끼는 지렁이다라는 공식을 깨고 싶어 올해 세번 도전 끝에
기어이 한수 했습니다.
비록 한수로 끝났지만 희망이 있는것은 여러번 입질이 왔었지만 딴청할때
자리를 비웠을때 입질이 왔었습니다.
잔챙이가 많은 곳에서는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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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끈질긴 실험정신과 결과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부남호에서 사장님 몇번 뵌적있는데 가게에서는 한두번이고 늘 낚시터에서만 뵜어요.
가게를 하시지만 열성 낚시꾼이시더군요. 조황정보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날이 추워진다고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