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삶의 하나의 추억을 만들러 길을 떠나봅니다.
먼길을 돌아오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가까운 길을 택하여 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인생을 길에다 비교하여 보면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가다가 가다가 보면 이상한 장애물도 만날 수 있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분도 계시고
그것을 그냥 빙 돌아서 가시는 분도 계시고
어느분이 정확하게 가냐는 것은 그 당사자만 알것이지요!!!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는날 순풍에 돛단 듯 조용하게 가는 순조로운 길도 있고
비바람치고 파도치며 내 가는길 방해하는 길도 있지만
우리네 낚수놀이꾼들은 무엇이 그리도 그리워서
그 어려운 길에 대를 담구고 계시는지 ~!!!!!
그것도 우리네 월님들만 알겟지요!!!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외로운 산속 소류지에서
나 혼자만이 제왕인양!!
사리마다 빤스만 입고 있어도 누가 뭐라 하는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산 주인인양
지나가는 고라니가 나를 보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 에라이 써글넘아!! 니 빤스나 갈아입어라''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오로지 자기 혼자서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것을!!
그렇다고 고라니가 빤스 사주는것 아니잖아요!!ㅋㅋㅋ
내가 내딛는 발걸음 만큼
한발자욱에 추억을 담고 또 한발자욱에 미련을 담고 다시 내딛는 발자욱에는
사랑을 담아보고
그러다 보면 내가 가는 길에 온갖 풀벌레 소리와 꽃과 아름다운 새소리가
나를 반겨 줄것입니다
소류지 찾아서 가다 보면
중간에 방향을 잃어 저수지 찾지도 못할때는
담배 한개비 물고
좌절에 빠질때가 있고 한숨과 실의가 가슴속에서 밀어 올릴때
그 소류지
꼭 찾겟다는 일념하나로 밀어붙여보면 안해보니만 못하지는 않겟지요
어쨋든 이 목숨 붙어 있는한 그 작은 소류지 찾아서 들이대 보는것이
내인생의 유일한 낙이기에
중도에 포기할 수는 절대 없겟지요
비록 좌절과 실패가 있겟지만
열심히 한번 달려 보는것도
인생 최고의 월척을 한번 낚아보는것도 괜찮치 않나요?
열심히 바쁘게 오르막길 치고 올라가다면
내리막길은 너무 쉽게 내려 올 수도 있고
힘들다고 해서 주저 앉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 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네 월님들은 어떠신지요?
인생!!!! 재밋게 사셧는지요????
저는 그냥
오가는 우리 월님들 만나뵙고
소주한잔 나누면서 못잡아본 오짜 잡을 생각만 하면서
꿈이나 한번 키워 보려합니다.
인생 그것 별것 아닌것을!!!
인생 그것 살다보면 내가 가는 이길이 인생인것을!!
인생 그것 허허허허!!!!
인생 그것 그냥 한번 웃어보면 될것을!!
인생 그것 좋은 친구 하나와 소주한잔 기울이면 될것을
인생 그것 좋은것과 나쁜것을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만들면 될것을
인생 그것 우리네 월님들과
못가에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 될것을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것을 !!! 푸 하하하하하하!!!!!
전편에 와주신
왕거미님 한국붕어님, 대은아빠님, 공간사랑님. 케미히야님, 얼라붕어1님, 케브라님, 붕대물님, 뚝방매복조님
케미마이트님, 노붕애님, 이바총각님, 쇼하는 붕어님, 기맥힌찌올림님, 진풍님,금오시장님, 타잔님, 유령붕어님
딸딸아빠님, 보배섬님, 월척중독자님, 붕어지님, 노랑붕어님, 가리비님,qntk8987님, 까망붕어님, 강도령님,
어데고님, 낚시각하님, 연어님, 고마해님, 대물타짜님, 건맨님, 스콜피오님, 여유붕어님, 순수1004님, 참붕어꾼님
묵호사랑님, 일산붕어님, 월척도사다님, 장생도라지님, 콜롬보님 및 보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토붕친구 배상
오늘도 내삶의 하나의 추억을 만들러 길을 떠나봅니다.
먼길을 돌아오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가까운 길을 택하여 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인생을 길에다 비교하여 보면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가다가 가다가 보면 이상한 장애물도 만날 수 있고
그것을 헤쳐나가는 분도 계시고
그것을 그냥 빙 돌아서 가시는 분도 계시고
어느분이 정확하게 가냐는 것은 그 당사자만 알것이지요!!!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는날 순풍에 돛단 듯 조용하게 가는 순조로운 길도 있고
비바람치고 파도치며 내 가는길 방해하는 길도 있지만
우리네 낚수놀이꾼들은 무엇이 그리도 그리워서
그 어려운 길에 대를 담구고 계시는지 ~!!!!!
그것도 우리네 월님들만 알겟지요!!!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외로운 산속 소류지에서
나 혼자만이 제왕인양!!
사리마다 빤스만 입고 있어도 누가 뭐라 하는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산 주인인양
지나가는 고라니가 나를 보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 에라이 써글넘아!! 니 빤스나 갈아입어라''
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
오로지 자기 혼자서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인것을!!
그렇다고 고라니가 빤스 사주는것 아니잖아요!!ㅋㅋㅋ
내가 내딛는 발걸음 만큼
한발자욱에 추억을 담고 또 한발자욱에 미련을 담고 다시 내딛는 발자욱에는
사랑을 담아보고
그러다 보면 내가 가는 길에 온갖 풀벌레 소리와 꽃과 아름다운 새소리가
나를 반겨 줄것입니다
소류지 찾아서 가다 보면
중간에 방향을 잃어 저수지 찾지도 못할때는
담배 한개비 물고
좌절에 빠질때가 있고 한숨과 실의가 가슴속에서 밀어 올릴때
그 소류지
꼭 찾겟다는 일념하나로 밀어붙여보면 안해보니만 못하지는 않겟지요
어쨋든 이 목숨 붙어 있는한 그 작은 소류지 찾아서 들이대 보는것이
내인생의 유일한 낙이기에
중도에 포기할 수는 절대 없겟지요
비록 좌절과 실패가 있겟지만
열심히 한번 달려 보는것도
인생 최고의 월척을 한번 낚아보는것도 괜찮치 않나요?
열심히 바쁘게 오르막길 치고 올라가다면
내리막길은 너무 쉽게 내려 올 수도 있고
힘들다고 해서 주저 앉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 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네 월님들은 어떠신지요?
인생!!!! 재밋게 사셧는지요????
저는 그냥
오가는 우리 월님들 만나뵙고
소주한잔 나누면서 못잡아본 오짜 잡을 생각만 하면서
꿈이나 한번 키워 보려합니다.
인생 그것 별것 아닌것을!!!
인생 그것 살다보면 내가 가는 이길이 인생인것을!!
인생 그것 허허허허!!!!
인생 그것 그냥 한번 웃어보면 될것을!!
인생 그것 좋은 친구 하나와 소주한잔 기울이면 될것을
인생 그것 좋은것과 나쁜것을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만들면 될것을
인생 그것 우리네 월님들과
못가에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 될것을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것을 !!! 푸 하하하하하하!!!!!
전편에 와주신
왕거미님 한국붕어님, 대은아빠님, 공간사랑님. 케미히야님, 얼라붕어1님, 케브라님, 붕대물님, 뚝방매복조님
케미마이트님, 노붕애님, 이바총각님, 쇼하는 붕어님, 기맥힌찌올림님, 진풍님,금오시장님, 타잔님, 유령붕어님
딸딸아빠님, 보배섬님, 월척중독자님, 붕어지님, 노랑붕어님, 가리비님,qntk8987님, 까망붕어님, 강도령님,
어데고님, 낚시각하님, 연어님, 고마해님, 대물타짜님, 건맨님, 스콜피오님, 여유붕어님, 순수1004님, 참붕어꾼님
묵호사랑님, 일산붕어님, 월척도사다님, 장생도라지님, 콜롬보님 및 보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토붕친구 배상
저녁으로 쌀쌀하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 같아요.
조행기도 많이 올라오고
구수한예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붕어가 쪼매 모자라는 월척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라니가 하는말 잼 납니다~ㅎ
조은곳에서 작품조행기 ..
고생하셨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라니~ ㅋㅋ
안전출조 하시구 498하십시요^^
항상 좋은 조행기로 뵈오니 지로서는 죄송할 따름이네요...^^^^
지도 조만간에 조행기로 찾아뵐게요...
조석으로 살살하네요..
따뜻한 방한복 미리 챙기시어 콜록 콜록 조심하십시요..
안출하시고 고생 많으셨읍니다..^^^^^^
그래도 봉순이 보여주시네요!!
항상 안출하시구 건강 조심하세요
*제발 5분만 청소합시다*
앞으로 갈수있고 막히지만 않았으면 무조건 아닙니까 ~
인생 재밋게 살았냐구요 글쎄요 ?
재밋게 살아가고 있는중이라서요 ^
만난 이슬이 두병 언제쯤 얻어 먹을수 있을려나 ~
계측자에 누운붕어 월척맞나요
눈이잘안보여서,,
나이는못속이나봐요,,,
ㅎㅎㅎ
어찌 다들 예술처럼 쓰는지 원~~~~~~~
우리 나라안 이긴한데 방향이 우예되는지 몰겐네요~~~..ㅋㅋㅋ
암튼 집으로 귀간 잘 하셨죠~~~
근데 빨래판위에 누운 괴긴 어디서 올린거에요 !!!
체구가 맘에드네요~~
저두 이박하구선 녹초되어 쓰러져 있심다..ㅎㅎㅎ
낚수일기와 조행기 올리느라 수거했어요~~
담엔 물가에서 뵈요...
늘 안출하세요
즐감하구 있습니당 ^^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고 쓰레기몸쌀도 아직 하지 않는 좋은곳 이네요.
정겨운 화보와 글 잘보고 갑니다.
비바람치고 파도치며 내 가는길 방해하는 길도 있지만
우리네 낚수놀이꾼들은 무엇이 그리도 그리워서
그 어려운 길에 대를 담구고 계시는지 ~!!!!!
그것도 우리네 월님들만 알겟지요!!!
님의 글들이 가슴에 와닿슴니다
그리움을 낚으러 가는게 우리네 꾼들이지 싶슴니다
오지않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런 기다림의 그리움이 을 즐기는지도.....
수고하신 조행기 잘 감상했슴니다
저수지 전경이 직이네요 역시 멋진곳입니다
인생의 찌든떼를 거기서 훌훌 벗고 오셨죠?
생각한번 더 해봅니다.
고생끝에 낙이 오겠죠
잘 보고 갑니다.
괴기구경 안해본지 오래되서리 >>>>>>>>>>>>
잘보고 갑니다 조만간 함더 들이대러 가셔야죠????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안출하셔요^^^^^^^홧팅!!!!!!!!!!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낚수나 즐거면서, 또 빈손으로 돌아가면 되지요?
그냥 아둥바둥 살아도 한 편생,,,걍 대충 사이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행 자체도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조행기까지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출조 못하는 조사님들의 눈 맛까지 책임져 주시고...
다니시는 길 늘 안전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낚시를 다니면 다들 시인이나 철학가가 되어가는가봅니다
의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출조시 건강 운전 물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을엔 사짜하시고 추석 잘보내세요..
자고로 빤스는 좋은거 입어야 합니다.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니.ㅎㅎ
고기구경, 저수지 구경, 의미심장한 글귀들 잘구경하고 갑니다.
늘 낚시로 행복하십시요
또 쇼붕이라고 쓰셨네 ..ㅠㅠ
쇼붕이가 아니라 쑈붕이거든요 .ㅋㅋ
토봉친구님도 올만에 조행기 오셨네요 .
지난주에 낚시갔다가 얼어 죽을뻔 ..ㅠㅠ
날씨가 밤엔 무지 쌀쌀합니다 .
토봉님을 비롯하여 모든 횐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유쾌하게 나갑니다..
턱걸인가요?
잘안보여서리 월이 한수 춬하드립니다^^
담편 또 기대합니다 어복충만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꾼들에게 저수지에 가서 대를 담글수 있다는 것이 인생,삶의 최대의
행복이 아닌가요......
왠지 대를 적셔야 인생을 논할수 있으니...........
조은 인생입니다.
화보 조행기 넘 잘보고 갑니다.
이제 가을시즌인데 꼭 사짜하십시요~~~~~~~~~~
언제나 안출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항상 안출하시구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