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이번주에는 밤 낚시는 못하고 낮낚시와 초저녁에 절수를
하였습니다.일요일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 . . . .
해서 가까운 한방터에 잠시 쉬다가 왔습니다
최근 대물출현으로 몇분의 꾼들이 계셔셔 그분들과 좋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마라 수위는 만수위를 하고 수심은 2m권으로 고른 수심대를 하였습니다


논 물꼴 첫자리 포인트
별다른 입질이 없었네요





동출한 태화루님 포인트
초입에 앉아 케미를 밝히면서 중우한 찌올림에 베시기로 손맛



동출한 아바이님 포인트

이 곳은 2모작을 하여 아직 모가 어립니다

해가 넘어가면서 바람은 자고 그님을 기다려 보지만 내일을 위해
오래할수가없어 철수를 하였답니다

늘 잊지않고 댓글로 힘을 주시는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좀 더알찬 조행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잘보았네요
안출하시길~~!!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