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없이 탈많은 ㅈㅈ산 입구의
작업을 무사히 끝내고 복귀.. .^^v
도착 할때의 민망함이...
점심무렵에선 농으로 바뀌고...
오후쯤에선 야설이 난무하며
히히호호 마무리 되었답니다...
어느새 ...
힘 좀 내서 빨리 하자는 말이..
"불끈 불끈 하고 가자"
로 신조어가 탄생 되었구요...
막바지에 다다르자..
ㅈㅈ산의 ㅈㅈ은 그냥..
ㅈㅈ의 성스런 물건이 아닌
그냥 한글이라는 한단어가 되었답니다...
어느덧..
일도 마무리...
복귀를 준비 하는데...
ㅈㅈ산의 ㅈㅈ 땜시 한껏 친해진 고객님의 호칭이
고객님의 요청으로..
이젠 누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서로 헤어짐을 언어로 표현하는데...
안녕히 계세요...
조심히 잘가세요...
라고...
인사를 나누어야할 지적인 성인들의 인사멘트가..
동생...
불끈불끈 일하고...
시무룩 해지면 놀러와....
??
컥~~//
♥
올 한해 기억나는 일과 였습니다...

Ps....
피러 횽아....
여기 오셔서 하룻밤 충전 하시면
한자리에서 두자리로
바뀝니다...
근데...노지사랑님한텐 비밀이에요...
노지사랑님이 중간에 . 하나 던지면
도루묵..
3이나...
3.0 이나
개나 고동이나
팥이나 콩이나
그나물에 그밥..
0×0=0
등등...
필히
쉿~~~하고 다녀가세염...
♥
풉!
고생하셨네요
아줌니 가려운곳
시-원하게 해주셨는지?
일과 = 숙제 일케 해석해두 되쥬?
연락처좀 줘보세요.
깜도니님이 잘 하더냐고 물어보게요.
아니 또 뭘 상상 하시고?
일 잘 하더냐고 물어 본다구여^^
눈을씻자
거시기 산 누님???
누님이 거시기를 왜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