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출장다녀 왔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변고가......무슨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부대원이 갈라져서 전투를 하신데요?
그것도 멀지도 않은 40분 거리라믄서...
사관급하고 부사관 이하 부대원끼리 지금 뭐하자는 행동이시래요?
나같은 쫄병은 어떻게 해야 한데요?
부대장님을 따라야 하나요? 직속상관인 부사관을 따라야 하나요?
아 돌아 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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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총기 난사도 하는디 ~~~
5치부대는 옥수수 난사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유 ?
떡밥좀 사다가 뭉처가꼬 떡밥투척으로다가 입질오는거 폭발도 시켜버리셔유 ~ ㅋㅋ
뺑뺑이 덜 돌리는대로
잡일이 적은대로
걍~~~출발
글구유 지는유, 소집명령 같은거 못 받았거덩유. 기실은 뭐 갈 형편두 못 되유.
뭔 생기는 건 없는데 뒤지라게 바쁘니 이거 뭐 원.
레이져 쑈 많이 많이 보셔유.
여기 따라가도 5치 아니면 꽝...
저기 따라가도 5치 아니며 꽝.......
걍 먹을꺼 많이 주시는 고참님 따라가요 ㅎㅎㅎㅎㅎ
많이 묵은 꽝조사 얼굴 빛이 다르다...몰르세요??
홀로 튀십시오.
그래서 대빵 큰거 들고 염장 한번 지르시지요
여주 큰골하고 곤지암 한일하고 셋중에 하나 골라야 되는데 ~
이거 이거 동출하는분들이 서로 다 말이 틀리니 ㅡㅡ;;
음성 가게 됨 자게에 남겨 놀게유 ~~~ 월에 용선님이랑 저랑 제 지인 두분이랑해서 4명 출조 갑니더 ~
안성쪽이면 가까우신거 같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