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들어서자 말자
둘째녀석이 둥그런통을 보이더니만
아빠 택배왔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쓰라고
요로코롬 이쁜 녀석들을 보내주시는지요
$$$4짜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소장용찌로 옮길 예정입니다)
월님들 배 많이 아프시죵



악동님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문단속 잘 하세요~
저도 저렇게 장식해야겠습니다..
몇개만 나눠 주이소 ㅋㅋㅋ
저도 옥꽃이라두 ㅎㅎㅎ한번해봤는데...차마..그것..간단한거두..오랜시간이들어가는데..
정성이대단하십니다.. 스승님이...보내주신찌 아주이쁘게쓰겠습니다!!
허리는쫌..괜찮아지셨는지요...얼릉얼릉나셔야합니다!!
백약이 소용없고
딱 한가지 명약이 있긴 한데
그게 무신약이냐 하면 ......
말로 표현 할 수도 없고.
악동님은 정말 배아푸게 하시네요~~ ^^;;
근데 먹는것도 아닌데 난 왜 침이 질질 흐르는지~~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
절대 안부러워요~ 절대 안부러워요~~ 절대 안부러워요~~ 절대 부러워요~~ ^^
사용하기에 아깝네요
소장하셔도 되겠습니다
악동님 좋은일 마니 하시니 선물도 보내 주시네요
텨라~~~
배가 아프다못해 쓰립니다...ㅋㅋ
그저 배부를뿐이랍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흐믓하시겠습니다.^*^
아 왜 이렇게 배가 아픈지 모르겠네..ㅋㅋ
그란디 어케 악동질을 많이 허면 저렇게 찌를 많이 선물 받는데유?ㅎㅎ
찌사진이 넘 이뻐서 퍼가유~
갠히 밧어~~~~
아,,,,,,,배가 아픈게 아니라 고파지는 이유는 멀까요,,;ㅡ,ㅡ
멋진찌가 탐스럽네요....
1년동안 애쓰신 노고에 대한 정성이라 탐내지는 않겠습니다
올해 대박나세요
솔직히 배아퍼요 ㅎㅎ
주인님 올해도 꽝치게 해주십시요>>>>하며 매일 고사지내는거 모르시지요~~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것이다 ㅋㅋㅋ
쿠마는 걍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멋진찌 소중이 간직하이소..!!
눈만 호강하고 갑니다...!!
부러져도 괜챦슴다
걍 낼름 한걸로 댓개만 착불로 보내셔도 괜챦슴다
어찌 손재주가 저리 좋으실까??
오늘도 즐겁게 오픈해 봅니다..
나눔의 월척 행복의 월척입니다.
버릴때 연락주심 주워가도록하겟습니다..ㅡ,.ㅡㅎㅎㅎ
즐거운주말되셔요^^
배가 살짝 아프기도...
전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다만 배가 조금 아플뿐~~ㅎ
악동님~ 쪼매 나눠줘봐용~
어떻게 달랠 방법이 없네.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입으로 말하기도 그렇고ㅎ
저런찌를 소장용으로 쓰면 붕어는 언제잡노
올해저찌를 쓰면 월척이절로올라옵니다
악동님
그만 약올리시고 물가에서 붕어 상면하실때 꼭쓰시길바랍니다
배가......죽겠심더!
추운 겨울에 따뜻한 소식을 접하여 기분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만드신 님의 솜씨에 경하드리고
마음담은 선물은 받으신 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줄에 메달려 물속에서 붕어와 교감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악동님~~
어찌 안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