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은 몰래 숨어서 딴짓하는 동물을 쏘는것이고
낚시는 먹이를 주고 욕심내는 고기를 잡는것이지요.
그래서 낚시는 스포츠가 되는 겁니다..
결국 내가 던진 미끼에 욕심을 부린 붕어는 댓가를 치르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제 생각 입니다.
그래서 전 낚시는 건전한 스포츠 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낚고 이후는 개인의 취향이니 드시던지 곱게 방생하시던지 사진을 찍으시던지 땅에 묻던지
랜딩 이후는 알아서들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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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네예 ㅎㅎㅎ
낚시 : 대상어의 목숨은 대상어 스스로 결정함 낚였어도 죽을수도 있고 방생하여 살수도 있음
^^
시야에 들어오는 대상과 겨룬다.
낚시..
보이지않는 대상을 그리워한다.
제생각입니다.
그게 그거일 듯 합니다만 ---ㅎㅎ
떄가되면 가야 하기에..
별 생각이 없습니더.
낚시 는 겨루기 위한것
낚시는 잡는 순간까지의 목적이다.
ㅡ 향수 ㅡ
낚시 / 회귀본능의 육화
사냥은 잡은 이후에 목적이 있고
낚시는 잡는 순간 까지가 목적 달성입니다
첫째의 목적은 취하기위함이고 삶이 부유해지고 먹을게 넘쳐나는 요즘 낚시는 방생이 미덕으로 자리를 잡았고 사냥은 유해동물퇴치로 자리잡았죠
낚시는 낚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생과 사가 갈리는것 ㅎ
낚시는 맘대로 할수있다^^
낚시는 기다림 이겠지요.
그러나 결국 다른 생명을 잡는다는 목적은
공통점 이겠고..,
단.사냥은 죽음이 결과지만 낚시는 죽이지 아니한경우가 많지요.
결국 인간이 즐기기 위함이지요.
낚시가 스포츠라?
사살하는것이고..
물고기는 거기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반 사냥 용 동물들은 죽음에 직면한 처절한 인상 표현이 있지만.
물고기들은 그런거는 없지요
그리고 물고기의 주딩이는 신경이 없어서 낚시바늘에 걸려도
아픔을 못느낀답니다..
그러기에 일반동물들의 죽음은 안스럽게 느껴지지만
물고기의 죽음에대해서는 그렇게 까지는
느껴지지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