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부슬부슬 오고 바람도 정신 사납게 불고 붕순이가 보고 싶기도 하고... 아직 퇴근 안한줄 아는 와이프 몰래 짬내서 한대 깔긴했는데... 입질이 먼저 올지... 바람에 받침대가 먼저 부러질지... ㅋ 조용히 차에 짱박혀 숨어서 째려보고 있습니다 ㅋ
새신랑 오셨네..^^~
새신랑도 낚시 할 수 있다는걸 보여드리려고
목숨걸고 왔습니다 ㅋ
"나하구 살래?"
"붕어하구 살래.???"
간이 부었군요 ^^
앞받침대가 휘었네요?
바람 그만쐬고
들어가세요.
그냥 혼자 살아!! 라고 하지 않을까요 ㅋ
이박사님
그러다 나중에 투망에 악어걸려서
끌려들어가실지도 몰라요 ㅋ
여기조아님
어제 마신 술이 덜깨서 간이 부은 상태라...ㅋ
수초사랑님
가오가 있죠...
는 아니고 긴장되네요 집에가서 비린내 나서 걸릴까봐...
비린내는 고기말고 물비린내...
하드락님
바람 불어서 휜거에요 ㅋ
전에 알려주신곳 그 줄기네요
이제 슬슬 정리해야죠
퇴근시간 맞춰서 ㅋ
개당 5만원에 팝니다
구매가 개당 3천원인거는 절대 비밀입니다
울면서 ㅋㅑㅋㅑㅋㅑ하는 모습이
왜 눈 앞에 아른거리는지 모르겠는데
괜히 웃음이 납니다
부럽쥬?ㅋ
루피님 승 !
세기의 대결인가요?
미이라붕어의 창시자 대달랑무님 대
3초의 미학 대피러님의 입심대결~~~
자자 돈들 거세요~~~ 데헷~~~^^
^^
하... 하극상이닷 !
림자님 SOS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