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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

IP : b9d0f1399853cd5 날짜 : 조회 : 1839 본문+댓글추천 : 0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땡순이2, 강쥐 때 모습.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벌써 강아쥐 아홉마리를 낳았고, 사냥개 포스가 약간 납니다. ^^*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땡순이(진도+풍산). 무슨 생각이라는 걸 하는 건지... ㅎㅎ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참나무 火木.
심심타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돌붕어 낚는 곳인데, 눈이 오길래 한 컷 남겨봅니다. ^^; 저수지가 얼었나, 도로는 좀 어떻나 궁금증이 도져 나가봤더니, 도로엔 눈도 보이지 않네요. 얼음 언곳도 없고, 눈만 내리지 않으면 담그면 붕어가 나올 만한 곳도 있네요.

2등! IP : 02cb9b91d9f771a
많이 부럽습니다
강아지, 시골풍경 등 고향생각이 많이나네요.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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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85e244bac3be83
울집은 꽁꽁 얼었는데 역시나 남쪽은 남쪽 이군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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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cc293187ffc727
땡순이 포즈가, 삐따이~ 한거이...
동네에서, 껌 좀 씹구 다니나 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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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참나무 화목은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는 따로 보관(?)해두었습지요. ^^


시골이 맘은 편하고 좋긴 합니다만...
감사합니다. ^^*


그러지 않아도 차 적재함 위에서 저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가끔 돌붕어 떵어리 무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남쪽으로 물낚시 오세효. ^&^


어미개가 자꾸 촐랑대고 움직여서요. ㅋㅋㅋ


제가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허믄서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기는 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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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땡순이2는 무지 사납습니다.
동네 작은 덩치 개들이 가끔 집으로 놀러왔다가 땡순이2에게 물려 곡소리 내고 튀더군요. ㅋㅋ


진주헤딩일빙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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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18ace9c0c173a8
개가참~~

개같이 생겼네요

장작이 참 좋습니다
땔감으론 아까워요 ^^*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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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096151c3cc580c
오~~!
축복의 땅 !

저에게는 한이 많은 곳이죠 !
원수 갚으러 함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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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981b510e38d9b
저희집은 애들이 어려 발바리만 키웁니다
사람들 보면 어찌나 짖어대는지 ᆢ

다들 개같은개를 키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잘생긴 이박사님 함 봬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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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참나무 성인 허리통 만한 크기로 둬덩이 보내드릴까염? ^^;

땡순이는 올 여름에 강아지 일곱마리 낳아서 다 출가시켰구요.
떙순이2는 아홉마리 낳아 5마리 팔리고, 지금 집에 네마리 대기 중입니다. ^^
저기는 보낚시턴데요.
당장 지렁이 끼워 담그면 돌붕어가 올라와줄 것도 같습니다. ㅎ

개는 개 같이 생겨야 합죠. ^^
참나무는 선산 묘소 근처 나무정리하느라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집에 기름보일러 좋은 것도 있는데, 아버님이 꼭 화목을 고집하셔서요. ^^*

땡순이2는 역시 개답게 타인이 집에 출입을 하면 짖습니다만, 제가 워낙에 길을 잘 들여놔서 "야!" 한마디면 조심하면서 약하게 몇번 더 짖고는 멈춥니다. ^.^

호남이라고 무작정 내려오셨다간 큰코 다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 나오는 지역이 워낙에 광대하고 먼거리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3박 일정도 무지 짤게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중부권 조사님들껜 꿈의 낚시터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습지요. ^^;

비맞은대나무3님/
강아지도 진도개 키우면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주인으로 알고 순종합니다.
잡견이나 변견이 항상 문제지요. ^^;
오히려 발바리가 통제하기 어렵지, 어렸을 때 주인이 몇번 호통도 치고 꿀밤도 몇대 때린 기억이 있는 진돗개는 주인 기침소리 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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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acde9c19f52b10
땡순이 철드나 봅니다..
잘생겼네요..
돌붕어 사진이 요즘 뜸하세요..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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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땡순이는 제법 의젓합니다.
풍산과 진돗개 피가 흐르는 녀석이라 그런가 봅니다.

돌붕어가 11월에 좀 나와주려나 했습니다만,
올해는 흉년이네요.
간신히 턱걸이 하나 만났고, 허릿급은 터트렸고요.
근 한 달 짬낚으로 다녀봤습니다만, 서른 마리 간신히 낚았군요.
저기도 중순이면 시즌 끝나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논 한가운데 4짜터 2천평 짜리 둠벙이 있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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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캥거루요? ㅋㅋ



시골은 몇인분, 몇인분에 그리 놀라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삼복엔 보신하는 문화가 굳건(?)하거등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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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7338ced7b8af9
땡순이 포스가... 가까이 가면 바로 물어버릴것 같이 귀엽네요 ㅋㅋㅋㅋ

강아지를 좋아해서..

언제가 될지는 몰겟지만... 시골에 살로가면... 강아쥐 많이 키울려구용^^

아 배고파.. 이제 퇴근해야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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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003869b0ca463
마당이 없다보니 조그마한 말티즈를 키우는데...어언 10년.

이제 이놈이 인사도 잘하지 않네요....;;

늘 건강 유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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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9d0f1399853cd5
꽝조사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십시오. ^.^

샬망님~
말티즈 나이 열 살이면 어르신인데요. ㅋㅋ


어!?
진짜 어르쉰~
할머님께서 그러셨죠.
남자는 철 들자 노망이라구요.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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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e0f055cd00bc5c
땡순이2가 설마 말을 잘 들을라구요.

리박싸뉨
얼굴만 봐도
알아서 깨~갱 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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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fc44b4c21bba1
참나무 화목 걸고 이벤트 한번 하입시더ᆞ

오로지 건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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