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요?
학원에있는 달력이 5개 모두 한글날은 모두 빨간색이 아니라 검정색으로 되어있는거보니 몇년전에 미리 만들어놓은거같네요.
그래도 연습하러 오는 학생들 기특하고 이뻐보입니다만 날씨를 보니 담그고(?)싶네요.
월척 들락거리면서 뭐 맛나는 떡고물좀 없나......기웃거리고있습니다.
공휴일 근무하는 저를 어엿븨 여겨 얼렁얼렁 꽝친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사진은 새벽에 집에서 찍은 따끈한 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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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검정색..평일날만...
이런뒌장...난.언제 빨간날쉬어보남^^
지금역시. .근무중이랍니다..
ㅋ이따가..저녁맛나게드세요~~
홧팅!
저는 입시 쪽인데, 내일 중간고사 치루는 학생들이 많아 2시부터 밤12시까지는 학원에 있어야 합니다.
새벽에 물가에는 나갔다 왔더니 기분은 좋네요...
다음주 학생들의 시험이 마무리되면 금요일부터 낚요일입니다. ^^
아무것도 아닌데도 일합니다
먹고살려니 어쩔수가 없네요
쉬지않고 일하는 불쌍한 인생 입니다 ㅡ ㅡ
퍽!!퍽!!^^
힘내십시요^^
괜히 힘든척해서 죄송합니다~ ㅠㅜ
불쌍한 인생입니다
자게방에서 불우이웃 모금 운동좀 해주세요
구정 추석도 누군간 나왓다 가야하고 365일 돌아 갑니다ᆢ돌것슈~^-^"
소박사님이랑 입니도ᆢ
이눔에 핸펀ᆢ퍽ᆢ퍽~^~^####
전 색만 틀리면 나가지 않습니다
왜냐 나가도 월급 안올라요
짤리는 그날까정 대충대충....
내년에 또 옴기야디 망할넘의 회사 시간외수당도 없디야
다들 남모르는 사연들이 있겠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