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봉재지를 갓다오니 아주 멋진 선물이 도착해 있네여.
외로운 승부사님이 보내주신.13척 내림대입니다.
낚시대 선물은 내 생애 첨으로 받은거라 내게는 아주 소중한 선물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해서 어찌해야할질 몰르겟네여...
얼굴도 이름도 몰르는 그런 사이인데 자유개시판에 내림에 대해 물어본게 다인데...
이렇게 귀한 선물을 보내주시니..말로다 표현이 안되네여....
전화해서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바쁘셧는지 전화를 안받네요 ㅠ.ㅠ
그래서 문자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렸는데..이게 100%대니깐 글씨가 안써지네여..
뛰어 쓰기도 포기하고 감사하다는 말 전했읍니다..
어수선한 자유개시판에 이글로 인해 향기나는 자개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내림대로는 괴기 쪼금만 잡으시기른 ㅡ.ㅡ;
ㅌㅌㅌ
안그래도 붕어 잘잡으시던데 붕어 니들
이제 다죽어쓰ㅋㅋ
선물 받은거 축하해유~~~ 부럽십니당~
손맛 많이보시기 바랍니다
알게모르게 이런일들이 많더라구요
부러우면 지는데.... 그래도 행복합니다....
월척 자게판에서 볼수있는
정이지 싶습니다
두분 사랑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