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다 망해, 일요일도 낑낑 일하고 있는데, 봄바람 난 안해께서 카톡을 보내셨군요. 봄꽃이 참 아름답군요. 마치 저를 보는 듯... 아, 왜 돌을 던지고 그러세욧 ! ㅡ,.ㅡ''
아름다운 꽃이네요 ♡
오늘밤 저 꽃밭에서.....?
전엔 지두 설사 람같다 마이들 었시유.
후배위 하시는 맴으루 잘갈 키주세유^^
피러님이랑은 잘 안어울리는 것이긴 하지만~~~^^
양귀비 샥시 소개해주셔요 ㅎㅎ
지금 열심히 일을 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좋은밤 되세요~~~~
잘 생기고 낚시 잘하고 여복많고`~~
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