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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채비 찌맞춤 후....

IP : 12094d0b647fb8c 날짜 : 조회 : 2555 본문+댓글추천 : 0

항상 초보 날고싶은자작나무 입니다.

 

어제 아버지 모시고 하우스낚시터 갔었는데요.

편대로

1. 봉돌 추가해서 바닥을 찾고. 봉돌빼고.

2. 주간캐미 꼽고 캐미꼽이 아래로 찌맞춤을 했습니다. 

3. 바늘을 꼽고 바닥위치로 찌를 옮기고 투척하면 4마디가 올라옵니다.

 

왜 4마디가 올라오는지? 

위 1. 2.번중에 잘못 한 부분이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서 질문 드려 봅니다.


1등! IP : 79f94d439a5955c
추가한 봉돌의

무게가

원줄의 사선 입수에

영향을 준 듯 합니다.

케스팅을 하면

봉돌이 끌려오면서 입수하지요.

무게가 무거울수록

빨리 가라 앉기에

사선의 정도가 심해집니다.
추천 0

2등! IP : 79f94d439a5955c
그 후

그 무게를 제거하면

사선의 정도가 줄어서

찌탑은 더 올라오지요.
추천 0

3등! IP : 12094d0b647fb8c
아 !
그럼 수심체크할때도 너무 무거운것으로는 체크가 안될 수 있겠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하드락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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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b97f81e358a877
1. 봉돌을 추가하지 않는다.
2.케미 꼽은 상태로 대략 수심을 찾는다.
3.케미 빼고 봉돌 추가하지 않고정밀 수심을
찾는다.
체비 투척시 풀 투척 하시지 말고 채비가 물에 떨어지면 낚시대를 골반쪽 에 잡고있다가
찌가 가라 않으면서 찌가완전히 안기전에 낚시대를 밀어서 받침대에 안착 시키면 사선입수가 없어 집니다.
떡밥 무개로 도 사선이 생길수 있으니
채비 투척시 신중. 정밀 하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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