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진 않지 싶은데 아직까지 미천한 조력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가게에서 파는 둥근납작형?2.000원짜리와 마트에서 파는 동원이든 오뚜기든 1.000원 짜릴
비교해서 사용해보면 제 경우는 1.000원 짜리 콘의 입질 빈도가 월등히 높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2.000원짜리가 이물감이나 혹 다른 거부감이 있다면 깔짝 깔짝 건드리는 입질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예 건드리질 않으니,,,,,,,,
크기도 2.000원짜리 한알이나 1.000원짜리 두세알 바늘에 끼우면 비슷 할거 같은데요...
첨가물 차이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