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가루 물에타서 분무기로 뿌리셔여 온몸에
그럼 덜달라붙습니다.

저의방법임니다 저는 모기향을 연기때문에 몾피움니다 밤에만 위는 청 난방 계울용 입고요 바지도 겨울용 청바지 입어요 다른건 모기가 뚤어요발도 겨울용 양말신구요 머리는 챙이 둥그란 모자에 양봉용 망을 모자위에 쓰면 찌도 잘보이고 전국에서도 모기가 많기로 손꼽히는 화성 수로에서 밤낚시를 합니다 한방도 안물리고요 초저녁에 얼굴쪽에 모기가 헤아릴수없이 새카마케 달려들지만 걱정 없슴니다 손도 장갑끼구요 의외로 한여름도 견딜만 합니다 양봉망 하나에 3000 원 합니다 모기약은 안가지고 다녀요

모스키토
최고입니다
다만
물파스바르듯
여기저기찍듯이살짝
굴려서발라주면
모기업는듯이
안달려듭니다
약국서판매하고요

모스키토바르고
파뱅에 써큘 조합이면 버틸만 합니다.

모기향 주에 피워놓고 부채질로 시험 시험 낚시 합니다..

게피껍질에 식초로 담금주처럼담궈서 2-3일후 게피건져내고 죽은소 가시면 분무기 작은거사셔서
담아서 낚시할때 옷이나 몸에 뿌리면 효과있습니다 친환경이라 피부에도 괸찬아요

너무 독하면 물에 조금희석하셔도 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모기장옷 써보신분 있으시면 후기좀 부탁드려요....

모기약...
1.해질녁에...
2.물수건으로...
3.몸의 땀을 모두 닦아줍니다.
4.옷을 갈아 입는 것도 좋습니다.
5.되도록이면...
6.모기약은 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긴팔.바지를 입고...
8.(부채질)도 좋습니다.

모스키토 사용중. 옷이나 목주변,손끝,발목부분에 바르면 괜찮음.

모기 무서우면 낚시 못하죠
싸워이깁시다
햐~
모기 진짜진짜 싫어~

모기장 옷을 만들어 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시중에 판매하는 모기장옷 택비포함하면40000원돈 하는것 같은데 써보신분 후기부탁드려요

모기장 옷 사서 입어 봤는데 한여름철에 생각보다 답답하고 모기장 옷 입어도 물리곤해서 안입습니다.
모자만 되어 있는 것은 캡라이트를 끼우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스키토만 사용하고 때때로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하는 휴대용 전자모기향 제품 사용합니다.

써큘요

모기퇴치제 off 써보세요 퇴치제 중에 제일 좋습니다
가격이 6000원이여서 다른퇴치제 보다 비싸지만 비싼 가치합니다

제 경험상 모기는 해가 질 무렵부터 덤비니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양봉업자들이 입는 고운 그물망 옷을 입으면 끝입니다. 손목과 발목 등 취약부분은 모스키토를 바르거나 장화를 신고 버팀니다. 그래도 12시 정도면 이슬도 내리고 해서 모기도 어는정도 들어갑니다

저도 모기를 잘타는 체질이라 모기향 사방 네군데 피우고 계피물도 몸에 뿌리고 모기기피제도 뿌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약국서파는 밴드도 손목과 발목에 찹니다..
아직 한방정도 물렸습니다..
캡라이트를 꼭 쓰기때문에 모기등 벌레가 꼬여서 이번에 붉은빛 나오는 크레모*아 제품으로 바꾸니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밴드가 효과가 있는듯해서 인터넷으로 대량주문 했습니다..

저는 좀 무식하지만
신발은 장화..
상하의는 기모없는 깔깔이 입습니다
목에는 수건 두르고요..
손하고 머리에 모스키토 뿌리고
쎠큘키면 어쩌다 한방 쏘입니다ㅋㅋ

OFF 추천하시는데 한표드립니다.

한여름에는 좀 힘듭니다만
방수투습 소재는 모기가 물지 못합니다.
얼굴은 방충모자 쓰시면 되구요.
손은 모기기피제 바릅니다.
이렇게 하시면 절대 안 물립니다.

모기향 폐에엄청안좋습니다 올해처음 모기장옷샀는데 진짜농담안하고 한반도안물렸어요
모자는 안달았구요
목주변이랑 귀에 모스키토 좀바르니 신세계더군요

정도껏있는곳은 가능해도..
해빠지면 모기떼 창궐하는곳은 답없습니다

선풍기 (써큘레이트) 최고입니다

너무 두꺼운 옷을 입으면 땀띠 납니다

수로는 모기가 많아요.. 장소를 바꿔보심이..

키즈오프 사용하기 제일 편한것 같아요. 팔다리 여러군데 뿌리면 4-5시간 유지 되던데. 전 3시간에 한번씩 뿌립니다.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 수로권 낚시에는 정말 골수꾼이 아니면 도전하기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모기가 거의 하루살이 떼처럼 공격해오죠.~

바닷가 근처에 가면 깔따구라는 해충의 공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시기에 반드시 모기나 해충으로부터 극복하면서 낚시하신다면, 최고의방법은 텐트안에 모기향 피우고 얼굴만 밖으로 내밀고

손이나 발에는 바르는 모기약 과 얼굴은 해충망 모자를 착용하시면 덥거난 낚시하시기에는 불편할지 몰라도

모기공격에는 거의 다 방어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되도록 이런시기에는 수로나 강권 보다는 조과가 떨어지더라도 계곡형 저수줜에서 낚시를 하심이 안전상 옳다고 봅니다.

낚시를 하루이틀 하실것이 아니라면요.~^^

산에 다닐때 계피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몸에 뿌리면 덜 달라붙긴합니다.
단, 계피물이 진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기장옷 2중으로 된것 제일 큰 사이즈 입고 양봉 그물망모자 쓰고 발목 손목 부위에 모스키토 바르면 안 물리던데요

모스키토 한병사서 팔목,발목,귓가에 우선바르고..
옷위에도 줄을 긋듯이 왼팔 오른팔옷위에 서너줄정도 그으면서 바르면 그뜬합니다.
그렇게 바르니,한병으로 삼일정도는 사용하겠더라구요..

모스키토 사서 발라봐야겠습니다
모기....정말 무섭습니다

모기 많은곳에서는 모기장옷 입습니다.반바지,반팔입어도 되고 시야확보도 별 문제 없던데요.

Off 차안에 바닥등에 뿌려놓으면 차안에 한마리도 않들어 오드라구요

오프에 한표

모기장을치면됩니다. 저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주위에 그렇게 다니시는 분이 있던데
아주 좋다고 끝내준답니다.

땀은 물로 씻고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입고 써큘 상하좌우로 돌리면 극복합니다

계피물은 분무기로 자주뿌려줘야 한다는게 단점입니다..그래서 계피물과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혼합해서 뿌려주면 시원하고 좋더군요.

두번째 파라솔 살대에 보조밧데리로 돌리는 선풍기 하나 걸어놓고 머리위로 내려오게끔 틀어 줍니다 그러면 얼굴부위는 잘 안달래 듭니다 보조배터리로

낮부터 밤낚시까지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진득이나 모기 기피제인 후레쉬가드나 물파스로 대비 합니다.

모기한테 져서 밤낚시를 접었습니다ㅜㅜ
낮낚시만 합니다.ㅎ

선배님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모든방법들을 동원해서 이번주말 모기와의 사투를 준비하겠습니다.

모기향 몇개 피워 놓고 낚시 합니다안

제 경우 모기한테 물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옷은 반팔 반바지 위에 고어텍스 상하의 긴옷 입구요 신발은 장화신구 텐트 펴서 모기장 4면다치고 머리위에 선풍기 걸어서 돌려놓고 모기향 의자및에 하나 입구쪽에 하나 핍니다. 입질이 올때만 앞쪽 모기장 걷고 낚시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저녁 부터 아침 8 시 정도까지만 밤새고 낮 낚시는 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낚시 하시네요ᆢ 그냥 물립니다ᆢㅎㅎ
저는 조금 덜 달려드는편이라ᆢ

휴대용선풍기요 약한바람에도 모기는 날아갑니다

계란판

모기 거미 파리 기타 벌레들
너무시름 ㅡㅡ
낚시하로 갈때 나올때
양손들고 지고 가는데 거미줄 얼굴에 좍~~
차에 다와서 목뒤가 가려워서 손으로 문지르는데
거칠 거칠한 왕거미가 딱~~
차에 낚시장비 넣고 담날
차안 여기저기 거미줄 ㅡㅡ

솔직히 매년 이맘때면 올라오는 주제이지만
확실한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대신 물리고나서 안 가려운 방법을 검색 해 보시면
또 다른 답이 나올가 싶습니다..

저는 무통바늘..<약국 / 1회용 / 3천원 200개> 사서 쓰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기 물린자리에 뜨끈한 거 대서 좀 가라 앉게 하는
뭐더라...

여튼 그것도 써 봤는데 잠시나마 효과를 본것 같고.,,,

타 싸이트 보니까 별 별 방법이 많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걍 파스 박박 바르고. 에프킬러로 버티고 있습니다

몸에 직접 바르는 형태인 모기기피제를 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현재 이카리딘과 Deet가 효과적인데

이카리딘은 검은후추에서 추출한 피카리딘을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인데

현재로서는 가장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유보중이거나 6세미만은 사용금지라고 표기되어 있고 아마 우리나라도 그럴겁니다.

계피나 토마토, 귤껍질 등이 모기 기피효과가 있는 편입니다.

식물은 움질일 수 없기에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들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내부에서 만들어내는 물질이 알칼로이드라고 하는데 대부분 염기성이라서 알칼로이드라고 부름니다.

(물론 동물들도 알칼로이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약 20만에서 100만이상의 종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에서 니코틴, 양귀비에서 아편 등도 알칼로이드 종류입니다.

식물중에 보면 진딧물도 끼지 않는 풀이나 나무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활용해서 모기관련 제품을 만든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9세기말 일본에서 피에스트린이 함유된 제충국가루를 가루나 나선형으로 만든 것이
모기향입니다.

이런 것들을 집에서 직접 만들면 추출량이 적어서 효과가 적은 편이라 자주 뿌려줘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담근주, 산을 이용한 추출, 압력을 이용한 추출 등을의 방법이 있습니다)
모기의 피딩타임에는 이마져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기기피제를 사용하시더라도 모기가 뚫기 힘든 옷, 모기장옷 등으로 몸을 감싸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모기가 많이 타는 편이라서 모기기피제를 만들면서 테스트하고 있는데

아직 효과적인 모기기피제를 못만들어서 계속 테스트중입니다.

모기에 물리시면 바로 모기약(아니면 알콜)을 발라주셔야 붓고 가려움이 줄어들어요.

노출부위는 희석 목초액을 바르고 모기향을 의자 밑에 두세요. 그러면 모기향이 몸을 감싸면서 올라와서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어요.

유독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 모기가 살벌하게 많은곳에선 소용없어요..약국, 대형마트, 인터넷 등에서 파는 바르는 기피제, 뿌리는 기피제 왠만한건 다 써봤지만 뭅디다. ㅠㅠ 모기향 사방에 피워놔도 물리데요. 모기향냄새에 골이 띵합니다.ㅠㅠ 계피물? 처음엔 안무나? 싶었으나 시간 좀 지나서 달라듭니다..수시로 뿌려줘라? 뭅디다. ㅠㅠ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 뭅디다ㅠㅠ 쑥말린거 태워라? 뭅디다ㅠㅠ 하여 포기했습니다. 손풍기+보조배터리+버물리(물리면 바로 발라줍니다ㅎ) 사용합니다. 이게 오히려 덜 달라들더라구요ㅎㅎ 써큘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써큘사용하려면 파뱅이 있어야하는데 값도 값이 만만찮은데 장박할거 아니면 1박..그것도 한달에 한두번 가는데 굳이 파뱅에 써큘까진 낭비라는 생각에 그냥 손풍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off 가 성능이 좋습니다.
고흥 해창만 모기를 대장모기로 기억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스키토로 버티다가 두손 들었고요~ 그 이후 고흥 쪽에 밤낚시 안갔습니다.
심할 경우 한여름에는 낮에도 새카맣게 덥빕니다.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댓글에 선바 조사님들꺼보고 배워갑니다

일단 off스프레이랑 키즈off 두개구매했구요 써큘검색하다 s-팬이라는 써큘 괜찮은것같아 구매했습니다.
이번주 수로 재도전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전 한여름엔 낚시를 거의 하지않지만 꼭 하게되면 목 팔 다리 허리에 맨소래담 바르고 해요

1차방어선 - 모기장 텐트
2차방어선 - 모기장옷
3차방어선 - 모기향.에프킬라.몸에바르는 모기약
3차까지실패시 그냥 귀가하시면 됩니다 ㅠ ㅠ

참고로 인터넷 광고중에
숫모기 소리로 암모기를 쫒는다는 기계는 사지마세요
사깁니다 돈만 날리고 효과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계피는 효과가 별로고 목초액 인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목초액이 엄청 강하기도 하고 지속시간도 길다고 알고 있는데

희석을 잘못하면 옷색이 변색될 정도로...;;;뭐가 맞는지 참..

모기장옷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전 모기천국지대가면 위에만 입어요

그리고 바지 상의셔츠에 에어스프레이(타박상용)나 물파스로 앞뒤로 콕콕 찍은후
입고 계시면 냄새는 좀 나겠지만

모기 한방 안물리고 즐거운낚시 할수있습니다

모스키토가 최고에요ㅎㅎ

모기장 옷을 구입하였습니다..
반팔입고 입으면 팔꿈치등 한두방 물려서 긴팔입고 입습니다.
다리는 청바지 장화면 되니까 하의는 필요없더군요
상의는 투명창이 있는데 좀 답답해서 머리는 잠구지 않습니다 ㅎㅎ

첫째는 땀냄새가 나지 않도록 계곡같은데는 상류에물이 내려오면 그물로
샤워를 하구 모스기토 같은것을 발라주면 괜찬구요 아니면 생수로 수건에 젹셔
온몸을 닦아주고 기피제를 발라주면 괜찮 습니다

계란판을 한골씩 짤라서 모깃불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