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길 기다렸다 오름 수위 손맛을 보려고 궂은 날에도 어제 아침 일찍 출조했습니다.
대편성하자 마자 5수후에 대박 예감을 했는대 갑자기 거짓말 처럼 점심 무렵부터 오늘 아침까지 단 한번의 입질도 없었습니다.
주변 조사들 말로는 제가 들어가기 전에도 호조황이라고 했고 저도 시작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요. ㅠㅠ
전에 지진나면 조과가 않좋다는 애기는 들은적이 있지만 몸소 체험하니 한편 신기하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쪽 조황은 어떤지요?
비오길 기다렸다 오름 수위 손맛을 보려고 궂은 날에도 어제 아침 일찍 출조했습니다.
대편성하자 마자 5수후에 대박 예감을 했는대 갑자기 거짓말 처럼 점심 무렵부터 오늘 아침까지 단 한번의 입질도 없었습니다.
주변 조사들 말로는 제가 들어가기 전에도 호조황이라고 했고 저도 시작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요. ㅠㅠ
전에 지진나면 조과가 않좋다는 애기는 들은적이 있지만 몸소 체험하니 한편 신기하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쪽 조황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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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나면
쥐죽은듯 조용해지네요
걷고
철수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