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에 빠져서 입문하게된 30대후반입니다.
낚시점에서 채비를 맞춘후에 수조통 찌맞춤 사장님께서 둔감하게 해놓으셧습니다.
질문: 어제 무료저수지가서 낚시하시는분을 만나서 찌맞춤 부탁을 드려
현장 찌맞춤을 해주셧습니다. 처음 찌맞춤 해보니 물속으로 바로 가라앉더군요 봉돌을 깍아주면서 찌맞춤을 해주셧는데요
원줄은2.5호쓰고 이봉바늘7호쓰고있구요
바늘이랑 주간케미 전부달고있는상태에서 수면에 케미가 약간 보이거나 보일랑 말랑 찌맞춤을 해주셧는데요.
중요: 저는 0점찌맞춤 바닥낚시를 원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질문:저는 바닥낚시를 하는데 위에글처럼 찌맞춤을 해놓으면
봉돌이 바닥에 닿여있는건가요? 바늘이닿여있는건가요?
미끼달고 톱 한마디정도 빼놓고 하시라고하는데
봉돌이 바닥에 있는건지 바늘이 바닥에있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질문2: 찌를 한마디나 두마디 더 위로 올릴시 봉돌이 바닥에 있는건가요? 점점 수면쪽으로 뜨는건가요? 초보라 죄송합니다ㅜㅜ
바늘 달고 찌맞춤을 하게되면 바늘이 바닥에 닿고 찌맞춤을 하고있는건가요? 봉돌은 떠있고?
바늘을 달고있어도 찌맞춤을 할때 봉돌이 바닥에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