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말씀들이 많아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손맛터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겨울 끝자락까지 사용할수 있는 찌의 부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3.2g 부력이 무겁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여....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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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손맛터에서 지금시기~겨울까지의 적당한 찌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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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손맛터라도 3.2g찌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찌는 그대로 가시고 다른 변화를 주시면 됩니다.
찌맞춤을 좀더 정밀하게 해서 가볍게 하거나.
봉돌의 분활.(2분할이나 3분할, 또는 사슬이나 편대 고관절같은 채비로 변화)
채비의 변화나 다양성.(원줄굵기,목줄길이,바늘크기)
미끼의 다양성.(지렁이,어분당고,대하)
기타등등
찌를 굳이 구매하지 않고도 어느정도의 변화로 충분히 대응이 가능합니다.
왠만하면 이중 지출을 줄이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