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단까지 봤습니다

골자리 저의 건너편에서 두명이 나란히 앉아서 각14단씩 28단을 피더군요~

저도 평상시 12단 폅니다.

그정도면 괜찮은데요.

14단까지 사용하다가 지금은 12단으로 왔습니다.
한두대 더펴나 네다섯대 더펴나 똑같죠.
설치하고 채비던질때 설래임...
철수할때의 아쉬움...

수중전
14단 받침들 두개 총 28단
얼핏보니 가장 짧은대 48칸 긴대는 70칸 근처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16단 사용중인데 보통 12대 편성 합니다

저는~10대 정도피는데 2대정도~늘릴여구요 요즘은 옥수수나 생미끼 낚시라서 힘들진 않네요

예전에 대물낚시할때 우경에서 8단바디 3개 연결하여 24단 만들어 주는것 보았습니다

6+5+6해서 17단까지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7+7 14단 사용합니다..
펴고접는 재미아니겠습니까?

떡밥 낚시 다대편성은 피곤하지만 옥수수나 생미끼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평소 짬낚 때는 5~6대 펴지만 1박 이상 기회가 있을때는 최대 23대까지 폅니다

펼 때 시간이 좀 걸리지만 철수할 때는 금방입니다
특히 실리콘 줄감개 사용하면 1대 접는데 2분이면 충분합니다

잡는 즐거움도 있지만 대를 펴는 즐거움도 있어서 좋습니다

몇단을 쓰든 본인 만족입니다 ㅎㅎ 저는 16단 쓰는데 최대한 다 사용하고 싶어 터쌘 곳만 다닙니다....ㅎㅎㅎ

저도 14단 사용 중인데 괞챤더라구요...
물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더펴는 것이지만 맞던 않맞던 펴고나서의
흐뭇한 마음은 좋네요..막상 아침 철수길은 조금은 힘은 들기는 합니다...

자기만족이지요. 두세대 이상 안피시는분들도 있으시니까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될거같아요

10단으로하면 양쪽에 2대가 아쉽던데
12단으로해도 양쪽에 2대를 더 펴고 싶더군요.
8대 넘어가는건 큰차이 없다고 봅니다ㅎ

저는 짬낚스타일이라 엄두가 안나내요

14단 대륙에서 ~이스케이프 12단으로 현재12단 사용
수초 구멍 구멍 넣을때에 기분 좋아요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펴는 재미 거두는 재미라 생각하면 힘들지 않아요

12단 2개 24대 피능거 봤음니다^^^^^^^^^^^^^^^^^^^^^^^^

저의 경우 8단가지는 시아에 들어옵니다
그이상인경우 두리번 두라번
10단에서 14단으로 갈아탔습니다
솔직히 적게 많이 피던 피딩 시간에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헨드폰 게임 유튜브 보다 슬적 슬적 보다보면
자동빵으로 잡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대부분 많이펴도 나오는쪽만 나오더군요

옆조사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특히나 수초포인트 대물낚시라면 다대편성합니다
새우와다리,메주콩 끼워 놓고 밤새 한두번 입질보는데 12대는 펴야죠 ㅎㅎ

저도 16단까지 펴지만 요즘엔 10~12단정도폅니다~
다대조사들은 그정도는 다들 하실겁니다..
펴거나 접을때 힘들진않습니다.

8년 전 쯤인가
경기도 모 저수지(유로터)에서 좌대에 낚시대 40대 펴는 거 봤습니다...
정말 어마 무시하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받침틀 20단 짜리 만드셔서 2층으로 올리셨다는데
밤에 케미 불빛 한번 보고 싶었으나 저는 철수하는 바람에 그것까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전 보통 8개 많아야 10개 펴는데...

낚시대 펴는 재미도 한몫합니다..15대 보통 펴는데 조과는 늘 꽝에 가깝습니다.
철수할때 힘들다기 보단 담을 기약하는거지요
여러대 편성해놓고 밤에 캐미불빛만 봐도 마냥 흐뭇합니다...

전 14단 운용중인데 낚시하러 가는거에 즐거움이 있어서 기분좋게 펴고 접습니다
예전에 18단까지 써봤는데 확실히 저에겐 14단이 맞는것 같드라구요 ㅎ
낚시대 편성을 하시다 보면 꼭 아쉬운 곳이 생깁니다
낚시대 8대 편성 하신다고 예를 들면 여유 2단정도 생각하시고 10단으로 하시는것이 괜찮겠죠 ^^

저도 12대피는데 설레임으로 대편성ㆍ 걷을땐 담을기약하면서 아쉬움으로걷고 참재미있읍니다ㆍ

24단까지 동출하시는분이 피십니다 접고펼시 시간이야걸리지만 본인이 만족하시고 즐거워하시네요 저는많아야12단 많이편다고 잘잡는것도 조금편다고 못잡는것도 아니지만 본인은 낚시대갯수줄여서 안나오면 아침에후회되신다고 24단이마음편하시다네요 본인이즐거우면 된거죠 허나 다대편성도좋지만 낚시시즌에 자리도얼마없는데 본인만생각하고 다대편성은 아닌거같네요ㅋ

저도 8대하다 올해부터 10대하려고 받침틀 갈아탔습니다.. 어차피 누구나 자기만족인듯하네요.. ^^

붕어가 다니는 길목에다 낚시대를 핀다고 방송에서 맨날 그러던데.. 어짜피 붕어가 지나다니는 길목이면 2대만 펴도 손맛을 보지 않을까요 ㅋㅋ
14대씩 이렇게 피는것 보면.. 길목은 뭔길목이야 싶어요 ㅋㅋ

저도12대를 펴는데
이유인즉 결국 나오는 자리는 두세곳인데
그자리를 우리들 생가과는 다를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12대를 셋팅하지요
옛날 쌍포 떡밥낚시 할때보니
한뼘사이로 고기가 나오기도
안나외기도 하더군요
냄새맡고 오지않더라고요
그래서 똑같은 포인트에서
동일한방법으로 낚시를해도
나온사람 안나온사람이 있답니다
사람들은
어제 나왔는데
오늘은 안나왔다고만 생각들을하지요
붕어도 사람처럼
꼭 다니는 길로만 다니는 습성이있지요
큰비가 그친날 동틀때
유심히 관찰해보면
때로 몰려다니는게 보이지요
몰려다니는곳과
먹이활동 하는곳과
깊은수심층에서 무리지어 쉬는모습들이
보인답니다
핵심을 비켜간듯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떡밥은 쌍포2대
갓낚시 짬낚시는 6대
주간낚시는 8대
1박낚시는 12대를 운용하지요
즐낚들하시고 항상 건강들하십시요

저는 지난 여름에 옥수수 가끔쓰면서 5단에서 6단으로 바꿨습니다

더이상은 찌가 한눈에도 안들어오고 집중도 안되고 해서~

대초천에서 낚시하다 우연히 소야님을 뵙는데...식겁했습니다. 캐미불로만 보면 3~4명이서 낚시하고 있는줄 ... 장대도 어마어마하게 펴놓으심....역사상 최고였네요 .

낚시...
1.대편성...
2.상황에따라...
3.다양한 대편성이 필요한데...14대 편성하는 것을 봤습니다.

12대..대단하십니다..

저는 저수지 위주로 다니는편인데 많아야 5~6대 핍니다.

2대나 3대는 피라미나 지렁이, 새우 생미끼로 메기나 가물치를 노리고 나머지는 떡밥 낚시 합니다.

옥수수도 써봤는데 안무는 곳에선 안물더군요.

24단 자주봅니다
12단 2개피시는분 계시거든요

6대 펴면 좌우로 한대 더 피고 싶고
8대를 펴도 좌우로 한대 더 피고 싶고
10대를 펴도 어디 더 필 구멍없나 찾게 되고...

그래도 노지라면 10단은 돼야 맘이 편하더군요

길목에 두대만 펴도 된다지만ᆢ 두대핀곳이 길목인줄은 누가 알려줄까요ᆢ 그래서 늘어나는 겁니다ᆢ두대만 펴면 밥질을 해야 하고 밥질을 하면 마릿수는 늘어나겠지만 잔챙이와 잡어도 늘어나리라봅니다

정말 많이들 펴네요 ㄷㄷㄷㄷㄷㄷ 꽝을 자주 쳐서 그런지 다대편성했다가 다음날 대접을때 허무하고 현자타임와서 괴롭던데요

대접고 피는게 힘들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단지 짐이늘어나다 보니 운반이 젤 힘듭니다. 차대고 바로자리가 최고지만 좋은포인트들은 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