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대물 낚시라면
저 같은 경우엔 변함없이
그랜드맥스fx 사용합니다
잉어, 메기, 가물치라면
5호 쓰겠네요

수초를 좋아 하신다면 카본 4호 이상
수초가 조금씩 있는걸 좋아 하신다면 세미 3호 이상
맹탕을 좋아 하신다면 세미 2호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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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란을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 다 보는곳에서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죠?
서로 쪽지로 대화하시든지 아님 실제로 만나서 투닥거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200~300미터씩 감겨 있는 벌크로 구입해서 씁니다.
제가 느낀 것은, 낚싯줄은 생산연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군요.
아무리 좋은 줄도 덤핑하는 건 사지 마세요. 오래돼서 삭은 게 많습니다.
저렴한 줄도 최근에 생산한 제품은 생각보다 짱짱할 겁니다.
저의 겨우 벌크 카본라인으로 하절기 수초밭 4호, 동절기 맹탕 2.5호 사용하는데 약해서 못쓰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90% 세일처럼 덤핑판매하는 제품 같은 경우 몇번만 출조해도 금방 보풀이 일고 쉽게 끊어지는 경험을 몇 번 했습니다.

답변 주신 조사님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집 근처에 노지 저수지가 생각보다 많읍니다 현제 2,5이나 3호 카본줄을 쓰고 있는데 저의 생각도 좋지만 많은 조사님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얻고자 함으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맹탕 1.5 호
큰고기걸어서 떨어진적 없습니다. 줄 한번 묶으면 몃년간 사용합니다.

수초 는 3호 사용합니다.
웬만큼 수초 감으면 뽑을수있고 아주 감았다면 5호도 힘들죠 .

카본줄 쓰신다면 타페자라 카본줄 추천 드립니다.
월척에서 검색 하시면 다른분의 추천 이유글 있을겁니다.

예전에 에이스 쓰다가 요즘은 그랜드맥스FX 쓰는데 카본사임에도 부드럽고 좋네요.
다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대부분 대물낚시 하시는 분들은 카본을 많이 사용합니다.이점 참고 하시고 원줄을 선택하세요.

그랜드맥스 fx 3호로 잉어7짜도 올렸습니다
가격이 사악하긴 한디 좋아요

역시 카본줄은 그랜드맥스 FX 가 비싼만큼 값어치 합니다

가격안따지시면 윗분들처럼~
저도 옛날엔 그랜드사용 했었습니다
일반 노지 수초낚시 다닐때 그랜드3호 목줄합사3호
그당시에는 저렇게 다녔네요
요즘은 루어목줄용 후로로카본 가격싼거 4호로
통일해서 낚시다닙니다
노지로만 낚시다닙니다
사용하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이것저것 판단해보시고 하시면될듯합니다

역시 많은 조사님들의 경험에 의한 답변에 많은 도움과 감사 드립니다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낚시대 10대의 줄을 교체할때면 정말 ,,, 저렴하고 오래가고 수초에 강한줄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운거 같읍니다 조사님들 모두 안출하시고 월척 많이 하세요,,,

한가지 더 많은 조사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양쪽 눈을 수술하면서 시력이 너무나 좋지 않아 이화요수 2등불 전자찌를 구매했는데 찌 맟추는 법좀 조언을 구합니다 찌돕끝에가 왕방울이 있어 제가 제 방법되로 맟추고 낚시를 해본 결과 찌 맟춤이 하나도 제데로 맞는게 없었읍니다 방법과 조언을 구합니다

세이줄로 바다낚시인들 사이에 검증된 제품 하나 소개합니다.

감성돔, 뱅에돔 50짜리도 선상,갯바위에서 끄집어 내니 품질은 더 말할게 없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200m 1만3천원 택배비 별도..

원줄을 3호, 목줄은 2.5호나 2호로
노지낚시에 사용하시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blackiso/products/5051221832?NaPm=ct%3Dlie2jcbu%7Cci%3Dcheckout%7Ctr%3Dpla_myc%7Ctrx%3Dnull%7Chk%3Dcad339b525b8d3ab6d7c52881256f3d440c0df64

비인님
요수전자찌2점등

찌맞춤은 말씀대로 왕방울에 맞추시면
부력차가 발생하실겁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찌톱 반마디 또는 딸각 맞춤에서

찌맞춤 완료후
0,1그람정도 쇠링을 채우시면

노지 기준 사용하시는데
무난하실듯합니다

꼭 정답은 아니지만
일률적으로
편차없이 맞출수 있는 찌맞춤이기에
적어보앗고

상황에따라(수초유무ㆍ맹탕등)
오링을 가감하시면
무탈한 운영이 가능하실듯 합니다

나서는 출조길 4짜 ㆍ5짜 상면 하시고
자연과 벗하시며
즐거운 낚시 시간 갖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