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몇주만에 주말 비소식없는 주말입니다^^
한낮은 초여름 날씨를 보여주는 주 후반입니다. 뜨거운 햇살에 기대감이 높은 주말 출조길이지만
해가 물러가면서 밀려오는 차가운 공기에 높은 기대감도 쏙 숨는 것 같습니다.
작년 4월의 둘째주 조황정보를 보니 오늘 보다 화창하고 봄 꽃들이 만개를 한것을 보니 올해가
작년보다 한,두주정도 늦은 것 같습니다.
모처럼 비가 없는 주말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낚시터로 출조를 하여 주셨습니다.
전구간 자리를 잡으신 조사님의 살림망을 통하여 전체적인 조황은 안정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만 주중으로 꾸준한 조황을 유지하던 최상류권 조황은 주말 낱마리 조황을 보인것을 보니
조석의 기온차가 다소 얕은 수심권의 조황에 편차가 심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루하루 밤기온이 오르면 안정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급격하게 올랐던 기온이 다소 안정된다고 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적을 수록 밤 조황에 기대되는
주간입니다.
한낮으로는 상류권 중심으로 일부 산란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출조에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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