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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4 건
"인생은 쉼터가 꼭 필요한 아주 긴여행이랍니
푸르름 속에 들려오는 새소리는 우리들 마음을 정화 시킵니다.요즘 처럼 어려운 혼돈의 질서를 피하여 찾아 갈수 있는 쉼터어찌 보면 이런 쉼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장소입니다."인생은 쉼터가 꼭 필요한 아주 긴여행이랍니다."그 쉼터의 몫은 모점지가 맡겠습니다.최근 들어 2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스쳐 지나갔읍니다.이로 인하여 앙성지역은 많은 비가
No
24
모점지기
20-09-04
1,229
0
밤도 좋고 낮도 좋아하는 모점지 붕어
장마가 지나면서 싱싱한 육초가 잠긴 모습이 마치 땟장 수초처럼 보입니다.육초 사이 사이 낚시대를 널어 놓으면 씨알 좋은 토종붕어들이 달려 드네요.먹성좋은 모점지 붕어들은 미끼도 가리지 않고 겁없이 덤벼듭니다.지난주는 월척을 비롯하여 허리급도 더러 낚였습니다.밤도 좋고 낮도 좋아하는 모점지 붕어는 때를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때묻지 않
No
23
모점지기
20-08-21
2,824
0
모점지는 살아있다
1
오갑산 계곡에서 흘러오는 맑은 물을 가득 담은 앙성 앙암저수지계곡이 깊은 만큼 그 물속 깊이도 가름하지 못한다그 태어남도 알기 어려운 신비로운 앙암저수지는풍광이 수려해 많은이의 예쁨을 받는 곳 입니다.상류 물에 잠긴 수몰나무가 주는 기대감과하류의 깊은 수심은 또 다른 대물을 기다릴수 있는 곳입니다.이여름 때 맞춰 낚시를 통한
No
22
모점지기
20-08-14
2,188
0
때 고기 함 만나 보시렵니까?
배수로 인하여 조황이 떨어질까 걱정하였으나...괜한 걱정이었다는걸 조황이 말해 주네요.붕어들이 때로 몰려 다니는게...심상치가 않습니다.정말 더운 날씨입니다.선풍기나 에어컨이 그리운 날씨입니다.모점지는 산그늘과 나무그늘이 많아 아직은 선선한 느낌입니다.좌대에는 에어컨시설이 되어 가족과 함께 오셔도 불편함이 없읍니다.아래 사진은 지난 주말
No
21
모점지기
19-05-17
2,070
0
아직 기회는 존재 합니다.
지난주는 아름다운 모점지의 절경에 모두들 반한듯 합니다.산 중턱에는 산벚 꽃이 눈에 띠게 자리잡고 양지바른 작은 언덕으로는 할미꽃도 피고땅으로는 강남간 제비를 기다리는 수줍은 제비꽃이 고개 숙이고 있었습니다.그리고,물가 한쪽으로는 버들강아지가 옹기종기 모여 떠들 때 붕어들이때를 지어 다녔습니다.아카시아가 피면 잉어가 산란을 하고 버들 강
No
20
모점지기
19-04-25
1,783
0
꽃피는 봄이오면...
봄내음과 물비린내가 상큼하게 납니다.산과들에는 꽃들의 향연으로 아름답고 물에는 넘실대는 붕어들의 유혹으로 보기 좋습니다.지난 주말 찾아주신 어랑나랑 횐님들 감사드립니다.모점지의 아름다운 풍광이 돗보이는 봄날입니다.물좋고 산수 좋은 모점지의 풍경 감상하시고 손맛도 찐하게 보세요.☏043-855-8822 / 010-5230-4161☏043-855-8822 / 010-
No
19
모점지기
19-04-19
1,891
0
드디어,그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바람이 모질게도 불었습니다.다행이 저희 모점지는 온통 산으로 둘러쳐져 그 모진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았습니다.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 추위와 바람을 잊은채 모두들 낚시를 하였습니다.수몰나무 가지를 흔드는 붕어들의 회유가 시작 되었습니다.얕은 상류에는 때로 몰려 다니는 붕어들의 군단도 볼수 있었습니다.아마도 모드들 기다리던 그날이
No
18
모점지기
19-04-03
1,702
0
모점지 봄,봄,봄
모점비 봄 다들 기다리는 모점지 봄수몰나무 숲속에는 무슨 일이....오늘이 될지...내일이 될지?다가오는 그날을 찿아 보세요.
No
17
모점지기
19-03-30
2,828
0
붕어 월척과 빙어 마리수 조황
안녕하세요.충주 모점지낚시터입니다.지난 주말 얼음낚시를 개장하여 많은 분들 다녀가셨습니다.올해는 눈을 맞지않은 투명한 빙질로 물속 채광이 좋아서인지 빙어가 잘나옵니다.얼음 두께는 약 20cm로 결빙상태가 대단히 좋습니다.빙어는 야행성으로 빛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입질은 새벽과 초저녁 한밤중으로 이어집니다.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연안
No
16
모점지기
19-01-11
2,012
0
붕어랑,빙어랑 (얼음낚시개장)
안녕하세요.충주 모점지낚시터입니다.이번 주말 부터 얼음낚시를 시작합니다.대상어종은 붕어와 빙어입니다.얼음 두께는 약 15cm로 결빙상태가 좋습니다.방한준비 단디하시고 아름다운 겨울 즐기러 오세요.☏043-855-8822 / 010-5230-4161빙어낚시 채비 완비미끼 :구덕이,곤쟁이낚시장비 : 견지대,아이스닐대,얼음틀채빙어낚시 입어료&nb
No
15
모점지기
19-01-04
2,093
0
그래도,방한준비는 철저히 준비들 하세요.
1
눈이 온후 포근한 날씨를 보여줍니다.바람도 없고 잔잔한 수면만 찌를 잡고 있습니다.밤으로는 엄청 춥습니다.지난 주말은 첫추위라 그런지 유독히 더추웠던것 같습니다.붕어가 사람 잡는다는 소리 하게 합니다.요즘 모점지는 오전 낚시가 잘되니 추운 밤에 고생하지마시고 아침장을 한번 본다 생각하고 오세요.그래도,방한준비는 철저히 준비들 하세요.☏&n
No
14
모점지기
18-12-14
1,825
0
12월 첫날을 열며, 소식 전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앙성 모점지 낚시터 입니다.요즘 모점지는 최상류수몰나무 인근에서 호조황을 이루고 있습니다.겨울로 접어든 날씨이지만 물속 상황은 아직 가을인가 봅니다.수심1m 정도의 낮은 수심에서 회유하는 붕어들의 무리를 만날수 있어 살림망 가득히 행복을 담고 있습니다.불빛하나 없는 모점지의 밤낚시는 오로지 찌불과의 대화만이 있습니
No
13
모점지기
18-12-01
1,524
0
한차례 비가 온 후...
주중에 한차례 비가 온후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옛날 같았으면 이때 쯤 낚시대를 고이 접어 두었을 시기인데,요즘은 방한 장비가 철저하여 어떤이는 이때가 대물사냥을 할 때라 합니다.세월 좋아졌다는 말은 ,,,낚시 장비를 보면 다시 하게 됩니다.날씨가 춥다보니 모점지 토종대물이 간간히 얼굴을 비쳐 줍니다.모점지는 외래어종이 없는 순수 토종 낚시터로
No
12
모점지기
18-11-23
1,434
0
춥더라도 참고 밤을 기대하세요.
낙엽이 뒹굴고 서리가 하얗게 쌓이고 찬바람이 볼에 스치면온몸이 나도 모르게 오그라듭니다.점점 추어지는 날씨에 낚시인들의 고생길이 시작되지 않나 싶네요.그러나,늘 하던짓 이따위 추위땜에 멈추지는 않겟지요.만물중에는 추워야 살고 추워야 힘이 나는 것들도 많치요.아마, 모점지 토종 대물들이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새벽이면 뛰어다니는 모점지 붕어들
No
11
모점지기
18-11-16
1,964
0
지난주 최고의 싸이즈는 34cm....기대가 커집니
사그러지는 신록의 푸르름이 이제는 길위를 굴러다니는 낙엽으로 변하여 애물단지로...깊은 가을은 강가에 떨어진 낙엽들의 처연함으로 변해있고,마음은 김장걱정에 땔감걱정으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겨울인것 같네요.도시사람들은 이럴때 쎈치해진다고 하지만모점지 어부의 심정은 그져 쓸쓸하기만 합니다.하지만,멀리서 낚시가방을 실고 제방넘어로
No
10
모점지기
18-11-14
1,606
0
날씨가 추워지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가만히 우두커니 서 있었다.누구를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으로...가만히 서 잇었다.길 모퉁이를 돌아서 다가올 그리움의 대상을 만지작 거리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그러다,못내 기다리지 못하고 내발길이 작은 돌뿌리를 걷어차며 길을 나섰다.어디만치 가서 돌아보니... 어느새 이가을은 내뒤를 조용히 따라 왔다.아마도 그렇게 우두커니 서
No
9
모점지기
18-10-25
1,821
0
앙성 대물낚시터에 찬서리가 내리면....
노란 들국화가 이쁘게 피어있는 저수지 둘레길올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와 만수위의 저수지만 보아도 배가 부릅니다.작은 언덕 넘어에 모여있는 밤나무 무리를 지나다 보면 여기저기 밤 송이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지난해 보다 다소 늦은 모점지 가을 밤이 본격적인 수확을 맞이 했습니다.지난주 다녀가신 많은 분들이 떨어진 밤송이를 발로 까며 다람쥐 처
No
8
모점지기
18-10-05
1,627
0
모점지는 추워요...
울창한 수목과 깊은 산속에서 부터 흐르는 시냇물이 담겨져 있는 모점지는 외래종도 없고 새우와 쏘가리 가물치가 서식하는 청정 낚시터입니다.멀리서 가까이에서 들리는 밤으로는 뻐꾹이 소리 이른 아침에는 딱다구리의 나무 패는 소리가 정겨운 곳입니다.이 땅에 몇안되는 청정 낚시터... 모점지를 아시나요.요즘 날씨 작은 불씨만 닿아도 불이 피어날것 같은
No
7
모점지기
18-08-02
2,532
0
앙성-모점지 풍광 좋은 저수지 모습
한여름으로 달려가는 요즘 날씨 작은 그늘과 바람이 간절한 시기입니다.물좋고 산좋은 그런 풍광좋은 저수지가 간절히 생각나는 이때쯤저희 모점낚시터를 한번쯤 떠올려 보세요.비록 여느 낚시터와 비교하여 시설은 부족하지만 풍부한 어자원과 풍광만큼은 양보할수 없습니다.모점지를 아끼시는 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조금만 더...시설에 신경을 써달라고...
No
6
모점지기
18-06-27
4,403
0
모점지(앙성) 징검다리연휴 스케치
예년과 다르게 봄부터 초여름 까지 많은 비가 내리네요.주말이면 어김 없이 내리는 비에 많은 조사님 들이 우중의 낚시를 하였습니다.조황은 비교적 좋은 편으로 잔 떡붕어 부터 월척의 토종붕어 대물 쏘가리까지.....종류도 다양하게 마리수도 많이 나와주었습니다.이번 주말에는 비도 안오고 날씨도 청명하니 나들이겸 낚시도 좋은 날이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No
5
모점지기
18-05-24
2,395
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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