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빠르게 지나 11월 첮 주말을 맞이한 신봉지에서는 전체적인 조황은 조금

아쉬움이 있으나 몇몇조사님들은 진한손맛을 즐기었던 주말이었습니다

특히 잔교좌대 초임에서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은 시원한 입질에 진한손맛을

보시고 철수 하셨습니다

수상좌대는 다섯수에서 이십여수 정도로 조금은 아쉬운 조황이었습니다

오늘은 새벽에 물안개가 없어서 아침부터 서서히 수온이 오르고 있으니 아마도 낮낚시에

활발한 입질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류권 마름도 완전히 사그러져서 상류 보다는 중류권이 조금은 나을거라 생각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