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의자에 쿠션을 따로 올리는 것은
쿠션이 의자에서 밀려나는 것 때문에 쿠션 외피도 몇년 못쓰고 금방 닳아지죠.
섬의자 쓰셨다면 허벅지 아래로 가로지르는 파이프가
피가 잘 안통하게 한다던가 발이 저리게 한다던가
피곤하게 하지 않으시던가요?
저의 경우 체어맨을 쓰는 이유가 엉덩이판 자체가 통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허벅지 아래로 파이프가 가로 지르는 의자 종류를 계속 쓰다가
피가 잘 안통해서 다리도 저리고, 그 파이프 연결하는 부속도 계속 파손되고 하니까 그런 타입의 의자는 아예 쓰려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173 85나갑니다 허리랑 엉덩이쿠션감은 정말좋습니다
단 뽑기운이랄가 엉덩이쪽 쿠션양쪽이 터짐현상이 있습니다
As무상으로 받은후로 그런일 없구요 하청업체쪽 불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편하고 내구성은 도널드 나루2의자 추천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