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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공식 개막식 시작해서 9시40분에 자우림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에 록페스티발이 여러군데서 열렸는데 아쉽게도 하나둘씩 사라진 것 같습니다..
펜타포트 록페스티발은 첫해엔 대우자판 부지에서 시작해 폭우속에 엉망이 되었었고 그후 아라뱃길의 시작점인 일명 정서진에서도 했었는데 몇해전부터 송도 국제도시에 달빛축제공원에서 고정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 직업상 일요일 폐막일까지 비상대기 입니다..
시동, 문잠김, 급유등 새벽까지 불러대는 고객들이 많은편이죠..ㅜㅜ
약간 떨어진곳에 있는데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열정적인 페스티발 참가자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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