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허브가 45일 영업정지되면서 다른 허브로 물량을 돌리기 때문에 과포화 상태라네요.
제가 요즘 받아본 결과로는 대체로 평상시보다 하루 더 걸립니다.
CJ 배송하는 곳 빼고 주문하기도 어렵고 약간 인내심을 가져야할 때인 것 같아요.
물량이 쌓이면 배송지연이 점점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 한편으로 지름신을 멀리할 기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본사에서 주고 받은 택배를 주로 대한통운을 이용합니다 물론 기업회원입니다 보통은 1일만에 내려옵니다 물량이 많을때에는 2일정도 걸립니다 대전사고난 이후로는 빠르면 1일, 보통은 2일정도걸립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개인물건이 기업물건보다 오래 걸리는게 일반적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급하신분들은 우체국 이용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