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이맞는것인지, 몇주전 보일러를 자작해서 테스트겸 마지막 물낚시를 갔읍니다.
메트는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업그레이드시키고.
문제는 정말 따뜻하고,엉덩이가 데일 정도인데 순간 잠이드니 입질이오는지 끌고가는지, 영~
일어나기싫다는점.
결국 자동빵에 향어 두수했는데 이거이 좋다해야하나 아니라해야하나.
낚시가서 잠에취해 언뜻본 입질도 귀찮아지니원,,,
그럼에도 요즘은 생각에 부탄가스갈기 귀찮으니 LPG통으로 바꿀까? 하는생각을 다합니다.
낚시를 위함인지 잠을 자겠다는것인지 본인도 헷갈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