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찍 전화 주시던지 문자 주셔야죠 제가 다른데 라도 주문이라도 하죠 했더니 핑계되기 바쁘고 만약 이글 관계자분 보시면 반성하세요
전화기 너머 목소리로 없다캐라? 목소리 다들리던데요^^ 일하는 직원은 뭔 죄입니까?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해야지 없다캐라?ㅋㅋ 그저 웃지요
말씀대로 라면..
대응하는 방법이 참
나쁘네요
저런 사람들은
한번 호되게 당해
봐야 정신 차릴 겁니다
어떻게 저런식의 마인드를
갖고 영업을 하는지..
제가 다 열이 봤네요
반품 가능한지 알아보시고
택배비 정도 손해 보시는
정도라면 그냥 확 반품
해버리세요 손님을 봉 으로 아는
저런 인간들한테는
팔아주지도 말아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넘 흥분
한것 같습니다
판재자에 따라 다르지만 판매제품의 종류가 어머무시하게 많은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1가지라도 더 많이 올려놔야 한개라도 더 팔리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러다보니 모든제품의 재고관리가 다 잘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모든 제품을 판매코너에 올린 재고수량만큼 확보할 수도 없고,
공급처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있지만, 공급처의 거래선이 한두군데가 아니다보니
어제까지 많이 있던 재고가 하루아침에 한개도 없이 나가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거의 없는 일이지만, 재고 50개가 있었는데, 판매하는 사이트(오픈마켓)가 많다보니 한쪽에서 전부 주문이 들어 왔는데,
다른사이트에서 같은날 더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다보면 주문은 들어왔는데, 재고가 없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일반적으로 바로 고객에게 품절통보를 유선이나 문자로 알려드리고 양해를 구하는데,
잘 하지 못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업체 나름대로 제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판매불가 안내가 없었다는게 안타깝네요.
주문확인즉시 품절안내를 하고, 언제까지 구해보겠노라고 양해를 구한다음 다시 진행상황을 알려드렸어야 예의인데 말이죠.
입금하셨나요?
계약금이라도?
입금하셨다면 보상 받으실 수 있구요.
입금하지 않으셧다면
서로에게 믿음이 없었다는 반증이겠죠.
물건 없는데 돈 주기 쉽지 않고
돈 안받고 물건 들이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