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1.출조를 할때...
2.(음식)은...
3.집에서...준비합니다.
4.(음식)이...
5.남을때는...
6.집으로 가져 옵니다.
7.버리는 것 보다...
8.집으로 가져 오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국물은
빈 플라스틱 물병에
담으면

안전~

냄새도 안나요^^

국물 풀숲에 버리면 냄새나고 파리 꼬입니다.
1차로 지퍼백에 담고 2차로 비닐 봉지 추천합니다.

음식물 처리방법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음식물 처리 딱 먹을만큼만 챙겨가서
다먹어치워서 않나오게합니다
어쩔수없이 나오는건 락엔락통에 담고 비닐로 한번더 밀봉후 집으로 가져옵니다

양이 많으면 땅파서 묻습니다
크게 문제시 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국물 없는 짜파게티 같은것도 괜찮고

요즘 cj에서 나오는 컵밥류도 꽤 맛있더라구요..

라면은 국물 적게해서 거의 다 마십니다..;

라면 건더기는 던져도 시간에 의해 분해돼지만

국물은 기름져서 좀 그렇치요...

저는 국물통 가끔 오뎅과 오뎅국물을

싸가지고 다니는 큰보온병이 있어서 거기에 담아옵니다

아니면 국물을 다마시던지요..ㅎㅎ

어차피 자연으로 싸와도 자연으로
다른방법있나요.

남은 음식물 땅파서 묻으시는게 환경오염에 크게 작용할까요?

썩지않는 비닐 플라스틱 고철류 그리고 낚시줄 바늘 등만 아니면 관계 없다고 생각 되지만...

이런것들도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내로남불이될수있으니...

예전 바나나 껍질 논란처럼 양분될 수 있는
경우인데~ 자연분해 여부를 떠나서 남의 눈에
보기 안 좋으면 시비거리가 되니
땅 파서 묻고 잘 처리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종이컵 한두 개 정도 국물은 그냥 버렸는데 반성합니다.

장박시 땅파고 묻어요.

지퍼팩과 락엔락 사용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음식이

남는다니...

남기는 분들도 계시군요.

국물 >> pt병 또는 적당한 용기 지참

건더기 >> 음식물쓰레기봉투 지참

현장에서 처리하려는 노력보다

가지고 귀가하는 노력을 해보아요.

최소한의 음식물만 준비하고 준비한 음식물은 가능한 뱃속에 담아옵니다
짐도 줄이고 귀찮은 설거지도 안하고 일거양득 ᆢ

라면국물 남아서 집에가져온들
집에서 하수구로 버리면 환경오염 아닌가요? 음식물쓰레기 조금깊이 땅에 묻으면 지렁이 밥도 되지 않을까요ㅎ
땅위에 그냥 버리지만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ㅋ최대한 적게 장만해서 다~ 먹고옵니다
1박 기준에 김밥1인분 라면2개 햇반1개...끄읏!!!

제경우에는 극한 배고픔이올때 라면 끓여 먹어서
그런지 국물 한방울 안 남던데요ㅋ
햇반이나 컵밥두 싹다 먹어치웁니다
이따금 바나나껍질은 그냥 버녓습니다
반성합니다ㅠ

저두 꼭 싸가지고 올게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역시

넷상에는...

라면국물까지 집으로 싸오는군요.

소변통도 가지고 다니시나요?

솔직히 윗분말씀처럼 요강들고다니시는것도 아닌데....

라면건더기도 아닌 국물까지 어찌 싸옵니까?

실제 국물까지 싸오시는분들 몇분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저는 솔직히 잘 남기지 않지만 남은 국물 현장처리합니다.

대변 정 급하면 땅파서 해결합니다. 소변 남들 피해안줄만큼 멀리가서 걍 쌉니다.

라면국물.... 뭐가 다른가요?

난 1박2일 빵먹고 커피 먹어요

짜파게티 드세요 ㅎㅎㅎㅎ

음식물까지 가져가시는분 존경스럽습니다ᆢㅎ
저는 똥은 비닐에 싸가지고 와서 쓰레기 봉투에 버립니다ᆢ 음식물은 국물정도는 풀숲에 방생 합니다

음식물 국물정도는 땅에묻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이소에 가면 칠천원 인가 하는 중간 사이즈 삽 팔아요
구덩이 깊게 파서 배설물과 음식물 찌꺼기를 파 묻습니다.

매가피쉬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국물까지 싸가지고 온다는건 좀....

하수구는

처리시설을 통해서

정화됩니다.

그냥 버리면 오염이구요.

절대로 같은 것이 아닙니다.

국물까지 어찌 싸오냐구요?

음료나 막걸리는 어찌 들고

출조하시나요?

모든게 핑게입니다.

이마

똥 오줌까지 싸오라고

비아냥거리실 분들도 있겠지요?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 최소한을 지키자는 말입니다.

국물 pt병에 담는게 어렵나요?

장비 많은걸 싫어해서 왠만하면 쓰레기 안나오는걸로 해서 먹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먹지 않고 가져오지요.

그냥 근처 식당에 맞춰놓고 먹으면 편해요.

보통 저수지에서 식당이 몇키로 되는곳도 있지만 대부분 근처에 식당이있더라구요. 가서 식사하시면서 낚시할때 먹는다고

포장해달라고 하시면 대부분 수저랑 밑반찬까지 다포장해주십니다. 그릇하고 남은 음식물은 다음날 거기가서 또 식사하시면서 주고 오면

식당도 매출올리고 꾼들도 쓰레기 따로 처리안해도 되고

저는 보통 낚시가기전에 식사를 다마치고 가서 현장에서 잘먹지않습니다. 가끔 지인들하고 가면 그렇게 하는데

가장 좋은방법인거 같더라구요

월척에 환경지킴이 많으시군요.
반성합니다.

저도 이글을 접하면서 반성해봅니다
국물은 솔직히 현장에서 처리
좋은 방법 앞으로는 실행을 해볼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땅파서 묻고 덮고요~

음식을 먹을 만큼만 하고 남기지 않고 다먹으면 됩니다.
충분히. 할수있는것을 고민할 필요가 없지요.
잔반 남을 일이 있나요. 반찬 싸가져간거 조금씩 먹을만큼 덜어먹고
밥은 남으면 가져오면 되고 다먹으면 좋구요.
찌게나 국물음식 적당히 하셔서 밥 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됩니다.
음식 조절하면 해결될일입니다.

이거 낚시도 낶시지만 뭘 어떻게 먹을지 챙기기도 큰 고민거리지요.. 냄비 싯고 이런거 귀찮고 힘들(?)어서 다이소에 파는 다회용 호일냄비 사서씁니다. 햇반데우고 라면끓일때 쓰고 철수시엔 행군다고 낚시한곳 물에 안담그고 납작하게 해서 재활용.. 글고 잘 안되지만 어지간하면 궁물거리 안나오게끔 최대한 노력하네요~^^ 궁물없는 간소한 음식만 준비할때도있고요.. 안가져갈수도 없고.. 많으면 뒷정리가 손이 넘 많이가고.. 최소화 하기도 참 쉽지않은(?) 부분이지요 ^^

어려워서 낚시 못다니겠습니다.....

땅속에 버렸는데
문제가 된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