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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입니다. ㅡ.,ㅡ

노지사랑™ IP : 5709e391c15bf6f 날짜 : 2019-05-17 19:15 조회 : 2761

곁지기 출근시간이 빨라 아침을
6시 이전에 먹습니다.
그리고 출근은 9시가 다 되어서 하다보니,
아침시간이 심심합니다.
어제는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려 다 널고 출근했는데,

오늘은 겨울이불 빨래를 했습니다.
퇴근해서 걷어 탈탈 털어 조립해서 이불장에 넣기까지 하고요...

곁지기는회식있다고 늦는대고,
아늘놈은 저녁약속 있다고 나가고,
22살이나 잡수신 딸을 먹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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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만들어 저녁을 먹고,


이제는 코히 한잔하며 장아찌 담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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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까고 있습니다.

올해 담근 장아찌만 엄나무순 3키로, 명이나물 2키로, 풋마늘 4단, 오이 100개, 삼색나물등 담았는데 또 담을려고 하니~~~~


화장실에 가서 거울에 비쳐봐도 거시기는 안 떨어지고 잘 붙어 있는데 제가 왜 이럴까요?

예전같으면 벌써 근처 수로로 짬낚 갔을텐데 말입니다...ㅡ.,ㅡ

50넘어가니 여성홀몬이 너무 많아지나 봅니다...ㅡ.,ㅡ

1등! 달랑무™ 19-05-17 19:19 IP : f0c402ba96dd403
서서희 퇴화할겁니다..앉아서 쉬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완전 퇴화후 적응이 쉬우실겁니다..ㅎ

2등! 주말엔숙자 19-05-17 19:25 IP : 8fb397c90dcf68b
무님.. ㅋㄷㅋㄷ

3등! 노란어리연 19-05-17 19:25 IP : f5bde0b09a175c7
아주보기좋습니다
가정적인 남자가 사랑받습니다^^

섹시붕 19-05-17 19:26 IP : a7c4b2bab5375a2
옴 마,.!

혹 노지사랑님...거시기 아녀요 ㅎㅎ

규민빠 19-05-17 19:32 IP : 78ef408ac3425b2
늘~~
존경합니다 ~~~ㅎㅎ

쩐댚 19-05-17 19:34 IP : 6be20cd216c8e4e
그러다가 곧휴 없어집니다...

안사람 이셨군요..

여기조아 19-05-17 19:48 IP : 72673f870e1bb24
휴~
변하시면 안되는디
어쩔까요 !

검단꽁지 19-05-17 19:53 IP : 1bf183dd27f53e4
시간 되면 울 집 이불 빨래도....ㅋㅋ

대물도사™ 19-05-17 19:55 IP : 7c363732645c767
좋아보입니더...적성에도 맞는것같고ㅎ

각씨붕어 19-05-17 20:11 IP : 85ae8a3e45bcba0
목소리도 여성화되면서 잔소리도 많아진다는데....제가 현제..호호호!

산수부린 19-05-17 20:12 IP : 7cb7fd0a684f622
살림...
1.조금씩...
2.살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짬낚시도...
4.잊지마시고 다니십시요.

쏠라이클립스 19-05-17 20:28 IP : 1f2e0990e73630e
점점 늙어가고 계속 밥 얻어먹고 살려면 어쩔수없죠..

B접점 19-05-17 20:35 IP : 777a6c2feeba9e3
한번씩 tv에 출연도하고 그르셔요.
아침마당...이런데 있잖아요.

이박사™ 19-05-17 20:58 IP : 07079c61a09abca
어쩌다 그리 되신 겁니까?
눈물이 막...ㅠ.,ㅜ

노지사랑™ 19-05-17 21:02 IP : 2cf38a00e50f24d
금방 다 깠습니다..ㅋ
마늘 까는 사이에 많이들 다녀가셨네요..
예전에 세단씩 담았는데 올해는 한단만 담을려고 조금만 사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이해가 되는데,

무님은 아직 저보다는 젊으신거 같은데 벌써 퇴화되어 없어졌다구여?
에공 불쌍한 무님...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퇴화되어서 우짭니까? ㅎ

자붕50 19-05-17 21:03 IP : 1b830685b9ab9b7
선배님~~~!!!!!
여기 앉아서 쉬하는 후배있네요ㅠㅠ
자꾸 주방에 눈길이 가는 제자신이
미버유~~~!!!
흑!!!@@@@@@@

노지사랑™ 19-05-17 21:04 IP : 2cf38a00e50f24d
잘 익혔다가 물가에서 만나면 나눠 먹자구여...
장아찌 음청 많은디...

조만가 자연산 곰취 구해서 또 담을겁니다..ㅎ

노지사랑™ 19-05-17 21:06 IP : 2cf38a00e50f24d
자붕님은 조만간 병원가서 검사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ㅎ

두바늘채비 19-05-17 21:06 IP : ad502f4c778aafb
참으로 놀랍읍니다,(진심)
저요, 그래서 구박받나봅니다.
집안일 할줄아는게 없어서...

이박사™ 19-05-17 21:06 IP : 07079c61a09abca
그럼, 한입만요.

skyhawk 19-05-17 21:17 IP : 0f143f889c50491
맛이 있을래나~~!!
산채로 오겹이 가지고 가면 맛 볼수있나요~?

키큰붕어 19-05-17 21:37 IP : a7949368219901c
맘이 짠 하네요...동병상련이랄까...ㅋ흠

초율 19-05-17 21:37 IP : a1c8f149bb9289e
대단하십니다...
저는..음식만드는게..젤 어려워요..

이영신8123 19-05-17 21:43 IP : 1a1b32bcb2be830
나이가.들수록여성홀몬이.왜.남자인인데.
거시기만있지.저도바뀌더군요.안집살림꾼으로.???

노지사랑™ 19-05-17 21:44 IP : 2cf38a00e50f24d
저는 놀랍게도 전통장류에 저도모르는 DNA가 숨어 있나봅니다.
잠담그기. 된장. 고추장 담그는걸 배우지도 않고 해냈으니 말입니다.
먹어본 사람들이 엄지척을 할 정도로요...

그외 참게장, 민물새우 벼락젓, 새우(대하)장, 양념게장, 홍어초무침, 각종 장아찌등...
십년만 젊었어도 셰프로 나서는건디요...ㅋㅋㅋ

노지사랑™ 19-05-17 21:46 IP : 2cf38a00e50f24d
아~~
많은분들이 격는거군요...

휴~~~ 다행입니다.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ㅎ

편백1 19-05-17 21:52 IP : 3489c5fd44efa2f
조금 더 지나면...
이쑤시게로 매실의 똥꼬를 따게 되실겁니다
ㅍㅎㅎㅎㅎ

노지사랑™ 19-05-17 22:05 IP : 2cf38a00e50f24d
편백님
그건 졸업한지 오래되었습니다..ㅎ

계절바람™ 19-05-18 08:22 IP : f8330d46565412c
그리안밧는디 .. 좋은 아빠시군요 ^^

노지사랑™ 19-05-18 10:09 IP : ecba0f509ae7177
계절바람 선배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강녕 하시지요?
쉬엄쉬엄 즐기면서 행복한날 보내세요^^

어복TV 19-05-18 12:36 IP : 47f6676001a85fd
너무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