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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같이가줘.

목마와숙녀 IP : 41a3a9018b19f9f 날짜 : 2019-05-19 17:17 조회 : 8226

딸아이가 중학교3 학년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더 한다고 하더니
고3되더니 오늘 말하네요
아빠 같이가자
어딜 나 머리짜르러.
그래 웅
근데 왜 아빠랑 같이가려고
제일 친하잖아
딸아이 데리고 미용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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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백혈병 친구들에게
기증한다네요.
두번째 입니다
절 닮아서 다행입니다.
가장맛있는 저녁을 먹어야 겠슴다

1등! 여기조아 19-05-19 17:24 IP : 72673f870e1bb24
훌륭한 따님을 두셨네요♡
축하합니다 ㅠ

2등! 산수부린 19-05-19 17:24 IP : 7cb7fd0a684f622
자식...
1.딸...
2.(자랑)이었네요.
3.(백혈병)친구들에게...(머리카락)을 기증 한다니...
4.(자랑)할 만 합니다.
5.딸과 함께...
6.즐거운...
7.저녁 (식사)를...

3등! 명품짱2 19-05-19 17:25 IP : 3759aac54f0b4c9
맛난거 마니 마니 사줘.

마부위침 19-05-19 17:34 IP : c2f4e3d0d023d0d
오 멋찐 딸입니다
엄지척!

수초사랑 19-05-19 17:53 IP : 403c358a549a658
대견스럽네요...

노지사랑™ 19-05-19 18:02 IP : 2cf38a00e50f24d
아빠를 닮지 않아 마음씨가 음청 착하군요.

참 다행이지 말입니다.^^

얼굴도 엄마를 닮아 예쁘리라 믿습니다.
몽마님 닮으면 큰일인디...ㅋ

쏠라이클립스 19-05-19 18:07 IP : 54b4cdc5c3ce8c1
인간사회에선 가끔 콩심은데 팥도 나더군요..
사려깊고 배려심 많은 딸을두심에 충분히 자랑할만 합니다..

규민빠 19-05-19 18:11 IP : 78ef408ac3425b2
이야~
생각하고 실천하는것이
정말 훌륭한 숙녀네요
어쩜그리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갖을수 있을까요?
좋으시겠습니다 선배님~~♡♡♡

HCFC홍수현 19-05-19 18:25 IP : 549b8e61519f769
부녀지간 보기 좋으네 ^..^

불수호란행 19-05-19 18:28 IP : be6299610b2192b
흐믓한 하루입니다.

오룡붕어 19-05-19 18:33 IP : b37afaedfd19039
훌륭한 딸 부러워요 울딸은 온 집에 머리카락이....

키큰붕어 19-05-19 18:40 IP : a7949368219901c
아이고 착하다~~목숙님 맛있는 저녁 드시길...

독수리부대 19-05-19 19:00 IP : 075326539d9a0f0
저도 딸이 고등학교때 몇년을 기른 머리카락을
백혈병환우 돕기에 기증한다고 자른적이 있는데
그 기특한 딸이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직장생활하며 올 어버이날 용돈도 주고
집에 공기청정기도 사주네요.
기특하고 맘씨가 예쁜딸들 입니다.

쟤시켜알바 19-05-19 19:09 IP : f4b5b03ceceba2f
오늘은

투뿌리 사 주세요~~!!!!

계절바람™ 19-05-19 19:10 IP : f8330d46565412c
뭇 어른들이 배워야겠습니다
딸아이의 대견함이 참으로 흐뭇하시겠습니다

이박사™ 19-05-19 19:24 IP : 07079c61a09abca
저어기 두몽님~
기증은 낼 하시구요.
저 머리칼 양갈래로 붙이시고 막 시내 다녀보셔요.ㅡ.,ㅡ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두바늘채비 19-05-19 19:29 IP : 36809eac798a6dc
참 부럽읍니다.
딸가진 부모님들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주말에만어부 19-05-19 19:49 IP : 4f0eaa1af771040
칭찬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9-05-19 19:56 IP : 13a999acdf70934
아빠랑 딸이랑 만나문 일단 딸이 1승이쥬.
울집 쓰리딸은 뭐하고 있을래나...
전화나 해볼랍니다.^^

당고 19-05-19 20:33 IP : fb5ef811c80d038
착한 따님을 두셨네요.

얼마나 흐뭇 하시겠습니까.

늘 행복 하세요.

그림자™ 19-05-19 21:25 IP : 31d1b47716b8e9b
선배님 안닮아서 불행중 다행입니다ㅋ

검정과하얀붕어 19-05-19 22:10 IP : 2fb23c51f85269d
이쁜 따님이시군요 마음씨도 착하구ᆢ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ㅎ

행복한밤 되세요~~~^^

retaxi 19-05-20 01:38 IP : 7b0183e5f9dbe11
전에 머리 짜를때 맴이 짠 했었는데.....
그사이 벌써 많이 자랐군요!

마음착한 딸내미 목마님 안닮은게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닭집아저씨 19-05-20 01:43 IP : 0a96546c9f03e2d
딸없는 사람 부러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울집 아들 두넘은 어버이날 전화 한통도 없더만...... 에고~~~~ 내 팔자야 !!!
따님 맘이 정말 예쁘네요 ^^

♡제리♡ 19-05-20 06:07 IP : ba81f3b301e4515
엄지 척~!!!
감동입니다~
멀리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피터 19-05-20 06:29 IP : b02d1f14f4682da
칭찬 많이 합니다.

자식농사 잘 지으셨습니다. ^^''

대책없는붕어 19-05-20 06:52 IP : 917c9004c0a86c3
대단한 따님 두셨네요
요즘 이런 글들보믄 눈물부터 ㅜㅜ
저두 여성화 되어가는 건가효?-,.-

낚시아빠 19-05-20 08:01 IP : 76f7264308433d2
벌써 삼년이 지났나요?

착한일하는 착한딸 두셔서 좋으시겠네요^^

맛난거 많이 사주셨지요?

선배님 흐믓한 미소가 보이네요 ㅎㅎ

정선수 19-05-20 08:10 IP : c880b96a77bda38
마음씨가 착하네요 이런 마음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용돈 많이 주십시요 ^^

혜민아사랑해 19-05-20 08:57 IP : 665a6bd834d8908
출근길 뭉클했습니다~~
따뜻한 딸아이 마음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물도사™ 19-05-20 08:57 IP : ace31cb3de8606b
이뿐따님 두셨습니다^^
이런글에는 추천기능이 있어야되는데...

덜미남 19-05-20 09:56 IP : 75e1dd1efe31836
엄지 척!!
따듯한 따님을 두셨네요.
그 아버지의 그 딸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맛난것 사먹고,행복하세요.

작은찌 19-05-20 10:06 IP : 4368e722d5220b1
이쁜 따님
엄지척
찜.....
며느리로 ...ㅡㅡ;

아글시 19-05-20 10:13 IP : 7973f2774449528
요즘 아이 같지 않고 속이 정말 깊은 따님을 두셨네요
잘 키우셔서 국회로 보내세요

漁水仙 19-05-20 10:56 IP : 4d9eebd3bf6c62a
착하고 이뿐딸 둬서 좋으시겠습니다......

따님 덕분에 칭찬이 자자하니 ....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겄슴다.......ㅎㅎ

휘준아범 19-05-20 11:24 IP : 14b8f41b0262535
멋진 따님입니다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조은세상임 19-05-20 11:24 IP : b73931cbf25a1b1
대단 하네요.

바보붕어 19-05-20 11:42 IP : 7375f1476ea7778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Deer63114 19-05-20 12:00 IP : c4df991b87506a6
부전자전
부전여전
좋으시겠습니다.
제 마음이 다 훈훈합니다.

노올자6593 19-05-20 12:27 IP : b4f856422f35d0d
멋진 딸이네 부럽네요
저녁은 꼭 맛있게 드시고
용돈도 챙겨주세요

淡如水 19-05-20 12:41 IP : 463a7b309cbd75f
요즘 보기 드문 착한 딸이네요.

많이 칭찬해 주셔요.~

한점 19-05-20 13:30 IP : 72a2a12a92820bc
착한 딸아이군요^^

아빠를 닮았는지는..

하이바1 19-05-20 13:58 IP : 2903b808e597f25
딸이 대단해보입니다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킬리만자로윤 19-05-20 14:15 IP : d76c38e8bc0898c
정말 착하고 마음이 아름다운 이쁜 따님을 두셨네요. 그 순수한 행동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보네 19-05-20 14:15 IP : 9f8fe14e91e0f8d
맛난거 사주셰요
이쁜따님 두셨네요

부자지간 19-05-20 17:10 IP : 70b2aac1b61a631
어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마음씨예쁜 따님앞에 꽂길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m9****90693 19-05-21 21:32 IP : 7e99544c4fe6237
제 마음이 다 힐링 되네요~

월남붕어11 19-05-25 17:06 IP : 686c78a57fc3ec9
가정교육이 훌륭한 집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