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운님께서 저를 어여삐여겨 알려주신 둠벙에서 시작합니다.. 일단 옥시시 낑겨 놓았습니다.. 생전 처음 이런 멋진곳에 대를 드리웠습니다.. 주우운님께 감사 드립니다.. 바로옆 아카시나무가 해를 가려줘서 더 좋습니다..
둠범에서 철수..
주우운님 안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