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아니라 제가 급똥이 터져 철수했심더...
트인곳이라 어디 숨어 볼수도 없고..
무슨 이유인지 8시부터 꼼짝을 안하더군요
원래 강수로는 8시부터 피크인데 ㅎㅎ

파라솔도 안피고 밤새고 해뜨자마자 사하라...
물색이 맑아져 기대감하락..

목줄 터지긴했지만 그래도 해오름 무렵부터 3수 나오네요 밤에 보면 찌오름도 보고 좋으련만...

대충 37mm 언저리 한 녀석과 그 동생 턱월 두수 하고 급히 철수했네요

제 자리 욕심나는분 연락주세요
시간당 자리세 200만원입니다 ㅋㅋ

자게 랭커분들 200이모 저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