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기를 맞이하여 외래종 없는 물맑은 대형지에 와서 3.2칸~4.6칸 까지 십대를 펴놨습니다. 근데 4.0칸대 찌앞에서 다리만한 누런 잉돌이가 펄떡 뛰면서 물밖세상을 구경하고 갔습니다. 밤에.아무 이상 없겠지요. 심히 걱정됩니다.
잉순이도 반가운거 아닌가요 ㅠ